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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
제각기 갈 길 가는 터 또 무엇을 다투랴.
산행 송익필 산길을 가다 보면 쉬는 것 잊고 앉아서 쉬다 보면 가는 것 잊네 소나무 그늘 아래 말 세워두고 짐짓 물소리 듣기도 하네 뒤따라오던 사람 몇 이 앞질러 가기로손 제각기 갈 길 가는 터 또 무엇을 다투랴 山行 ..
덧글 0 작성일 2010-01-24
영문도 모르고 서 있는 모습 한가롭다 말하네.
해오라기 노동 옥으로 다듬었나 백로 한 마리 물고기 잡으려고 마음 조이며 물가 모래밭에 발 쫑긋 세우고 때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서 있는 모습 한가롭다 말하네. 白鷺鷥(백로사) 刻成片玉白鷺鷥,(각성편옥백로사) 欲捉纖鱗心自急. (욕착섬린심자급) 翹足沙頭不得時,(교족사두부득..
덧글 0 작성일 2010-01-16
미적대지도 말고 너무 서둘지도
자탄 이황 이미 지난 세월이 나는 안타깝지만 그대는 이제부터 하면 되니 뭐가 문제인가. 조금씩 흙을 쌓아 산을 이룰 그날까지 미적대지도 말고 너무 서둘지도 말게. 自歎(자탄) 已去光陰吾所惜 (이거광음오소석) 當前功力子何傷 (당전공력자하상) 但從一貴爲山日 (단종일궤위산일) 莫自因循莫太忙 (막자인순막태망..
덧글 0 작성일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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