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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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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스크랩] 책은 나의 멘토였다.
2010년 4월! 봄 같지 않은 봄 날씨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지금 난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장애라는 것은 내가 장애에 굴복하여 장애란 굴레에서 살아가고 있을 때 장애인이지 장애의 굴레에 벗어나 사는 삶은 장애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초록의 푸른 봄날! 해살이 눈부신 따스한 오후에 7살,4살 난 두 아들이 아버지 같이 놀자 하며 나의 품..
덧글 0 작성일 2010-05-07
[스크랩]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 작자미상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
덧글 0 작성일 2010-04-14
[스크랩] 다산의 '과골삼천'(?骨三穿)...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 뚫린 정약용
"나는 지금 노력다운 노력을 하고 있는가..." 가끔 스스로에게 묻곤 하는 질문입니다. 훗날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지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지. '노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과골삼천'(踝骨三穿). 다산 정약용 선생이 귀양살이 20년 동안 공부하며 책을 쓰다가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이나 뚫렸다는 의미입니다. 다산의 애제자인 황상의 글에 나오는..
덧글 0 작성일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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