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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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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3일간 11시 15분에 EBS에서 도서관과 관련된 다큐가 방송된대요. 모두들 꼭 보시라고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ㅋㅋ 모두 잘 지내시죠??!! ^^ 아래 내용은 EBS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출처 : http://home.ebs.co.kr/sdocu/board/1/502952/list?hmpMn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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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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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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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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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잘 지내시죠? ^^ 어제 정모도 잘 하셨고요? 요즘 정신줄을 놓고 사는지 야근하고 퇴근길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퇴근하면서 제 몸은 그냥 평소의 동선대로 가고 있었고, 집에 가서야...아! 정모! 하고 생각이 났어요. ㅡㅡ;;; 다음에 정신줄 챙겨서 뵙도록 할게요~ㅎㅎㅎ 오늘은 <대한민국 20대 회사 사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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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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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지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 이 소설을 소리극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있다고 하여 글올립니다. ^^ ================================================================================== 올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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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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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링서스로부터 완전 기분좋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ㅎㅎ 이번엔 제게 책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V 그리고 김영민, 이경아라는 이름도 있던데.. 경아언니 & 영민씨~ 본인 맞아요? 아무튼 신나는 수요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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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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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식남 (草食男) 또는 초식계 남자 ( 일본어 : 草食系男子 ( そうしょくけいだんし ) )는 일본의 여성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 (深澤真紀)가 명명한 용어로서, 기존의 '남성다움'(육식적)을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서도, 주로 자신의 취미활동에 적극적이나 이성과의 연애에는 소극적인 동성애자 와는 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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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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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유럽여행갈 때 이용했던 핀에어(Finnair) 는 작년부터 한국에 취항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핀란드항공에서 한국의 유럽여행자들을 겨냥해서, 비교적 가격도 싸고(난 왕복 85만원 정도였음), 한국인승무원도 있어서 편했었다. 가장 큰 장점은 비행시간이 다른 항공에 비해 짦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유럽을 가려면 인천에서 대략 15시간정도 걸리는데, 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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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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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Welcome to the world little homie Verse 01] 첫 만남에 설레임 짝사랑과 내 첫 애인 밀고 당기는 첫 게임처럼 아무것도 몰라 그저 배울 수밖에, 어쩔 수 없어, 애 태울 수밖에 조용한 밤, 초조한 맘 속 심장은 요동치며, 고요함을 깨 왜 그날따라 시간은 안가, 그토록 서두르던 시간은 안가 내 옆에 앉아 그냥 머물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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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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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돌파의 결과, 우리같은 소시민은 무슨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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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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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건가? 삼십년 나의 인생에 물음표 하나 던져주고, 누구든 무엇이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잘 사는 거란다! 앞으로 나의 인생에 느낌표 하나 던져주고, 토닥토닥, 방긋, 불끈 &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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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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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하악하악이 무슨 뜻인가 하는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근데 캐안습, 쩐다까진 알겠는데.. 꽃노털? ...요건 무슨 말인지.... 그래도 읽으면서 참 재밌었다. 지하철안에서 보다가 나도모르게 그만.....푸하하하하하~ 암튼 『하악하악』 은 요즘 조금 의기소침했던 나를 유쾌상쾌통쾌 & 뭉클 하게 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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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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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주자를 따라잡아 앞선다. 그리고 다음 주자를 따라잡고 앞선다." 뮌헨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다 1972년 암으로 26세의 젊은 생을 마친 존 베이커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유명인사는 아니지만, 유능한 육상선수로,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으로 그 지역사회에서 기억되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존은 사실 어린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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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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