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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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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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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메모 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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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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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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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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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을 배웅하며 답답한 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를 돌아보다 어느 퇴역장교께서 쓰신 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고 공감이 가 링크를 걸어봅니다. 고인의 정신을 받들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진정한 "부활"을 만들어 가고픈 마음에... 우리 모두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에 참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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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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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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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님이 가셨습니다. 나와는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고, 뭐가 그리 억울한지 가슴이 정말 답답합니다. 항상 정해진 길만 걸어오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노 대통령님의 서거 앞에서 왜 이렇게 자신이 초라해 보일까요? 눈 앞의 개인적인 이익때문에 국민으로써 져야할 책임을 방기했다는 죄책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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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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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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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흔히들 쓰는 말이지만 아무런 감흥없이 쉽게 얘기하고는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잘 잊고 살기에 모두들 그러려니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들었던 솔개의 환골탈태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자신을 다잡아 봅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7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 정도 이르렀을 때 신중하고도 어려운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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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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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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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과... 난생 처음 보는....사랑의 열매가... 너무나 신기해서... 너무나 놀라워서... 너무나 먹음직해서... 아직 익지도 않은 열매를 먹어 버린 탓인지... 내 첫사랑의 기억은 ... 그렇게도 아리고 쓰라렸나 보다... 지독히도 유혹적이던 이브의 사과처럼... 달콤하지도 않고 강렬하지도 않다면 유혹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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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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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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