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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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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선물.
몰라도 아무 지장 없는 세상의 찌꺼기들이 몸 속에 축적이 되고, 그 대신 꼭 남겨두고 싶었던 소중한 것들이 자리를 뺏겨 빠져 나간다. 그래도 그 아쉬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역시 그것 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무뎌졌기 때문이리라. 인터넷소설을 보고 있다가 공감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새벽에 부랴부랴 퍼왔다. 이런 내용이 공감이 될 때는 꼭 새벽이더라. 아니면 비오는 날. ..
덧글 0 작성일 2009-10-06
난 된장녀가 아니다. 단지 커피가 마시고 싶을 뿐.
난 내가 된장녀라고 생각해 본적이 단한번도 없다. 휴대폰만큼이나 필수품이 되어버린 그 흔한 디카도 없고.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더더욱 하지 않는다. (링서스는 독서 습관을 위해 시작한 거지만.) 비싸고 양 적고 있어보이는 맛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명품 옷이나 화장품 따위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다. 근데. 커피만큼은...4년 가까운 회사..
덧글 0 작성일 2009-07-29
비가 오네........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그래서 그런거다.. 비 한자락에 내 눈물 한 방울.... 비 한자락에 내 눈물 한 방울.... 오늘 밤이 지나고...비가 그치고....땅이 마르면... 내 마음도 마를 수 있기를.... 근데...지금 정말 비 너무 많이 온다.......... ..
덧글 0 작성일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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