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7 Friday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
님의 정보
오다영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9
글 수 :
4
링크 메모 수 :
0
책 밑줄 긋기 수 :
5
'
오다영
'님의 노트검색
정치인기타
사는이야기
자기계발&리더십
영어
오다영
피플
이야기
지식
오다영
(9)
책 밑줄긋기
(2)
뉴스
(0)
정보와 지식
(4)
사는 이야기
(3)
사진앨범
(0)
오다영
오다영의 노트
사는 이야기
선물.
선물.
몰라도 아무 지장 없는 세상의 찌꺼기들이 몸 속에 축적이 되고, 그 대신 꼭 남겨두고 싶었던 소중한 것들이 자리를 뺏겨 빠져 나간다. 그래도 그 아쉬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역시 그것 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무뎌졌기 때문이리라. 인터넷소설을 보고 있다가 공감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새벽에 부랴부랴 퍼왔다. 이런 내용이 공감이 될 때는 꼭 새벽이더라. 아니면 비오는 날. ..
0
개
2009-10-06
난 된장녀가 아니다. 단지 커피가 마시고 싶을 뿐.
난 된장녀가 아니다. 단지 커피가 마시고 싶을 뿐.
난 내가 된장녀라고 생각해 본적이 단한번도 없다. 휴대폰만큼이나 필수품이 되어버린 그 흔한 디카도 없고.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더더욱 하지 않는다. (링서스는 독서 습관을 위해 시작한 거지만.) 비싸고 양 적고 있어보이는 맛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명품 옷이나 화장품 따위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다. 근데. 커피만큼은...4년 가까운 회사..
0
개
2009-07-29
비가 오네........
비가 오네........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그래서 그런거다.. 비 한자락에 내 눈물 한 방울.... 비 한자락에 내 눈물 한 방울.... 오늘 밤이 지나고...비가 그치고....땅이 마르면... 내 마음도 마를 수 있기를.... 근데...지금 정말 비 너무 많이 온다.......... ..
0
개
2009-07-14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
님은 현재 링서스 회원 간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추가 내용을 입력하지 않으셨습니다.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의 추가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업종, 같은 관심 사항을 가진 가족들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님의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을 추가로 입력하시고 링서스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