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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우리집 냉장고는 시금치 반찬 나온다~~
내가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였지 선생님이 가정환경조사를 하시겠다고 교탁앞에 서서 질문을 던지셨다 집에 전화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있는 사람 손들어! 선생님 질문에 여하튼 손들어 라는 소리에 들기도 하고 못들기도 하면서 눈을 살짝 떠서 뒤를 보았던 (키가 좀 아담했던게 티가 나는 순간이군) 시절이 생각났다. 시금치 한단에 8000 한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
덧글 0 작성일 2012-09-03
대나무와 코스모스 같은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깨자마자 티비를 틀거나 컴터를 켜지를 않아 오후까지 몰랐다. 시디로 음악을 들으며 왔다갔다 했다. 어제 저녁에 싼 김밥을 먹으며 커피를 마셨다. 그때 외출했다 들어온 남편이 넋두리를 했다. 박경리 선생님도 가셨고... 박완서 선생님도 가셨고... 통화할 일도 많고 할게 많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렸다. 그러다가 책읽는 밤 다시보기를 ..
덧글 0 작성일 2011-01-2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
덧글 3 작성일 2010-05-07
그냥 그렇지 뭐...
실로 오랜만에 친한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A-요즘 어때? B-그냥 그렇지 뭐... A-뭐가 그냥 그래? 사는게 어떻냐고? B-그 냥 그렇지 뭐... A-으이그...그럼 남편하고는 어때? B-그 냥...그냥 그렇지 뭐... 참 할말이 없었지만 그냥 그렇지 뭐라는 답변에 그 친..
덧글 2 작성일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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