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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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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링서스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아니 정말 오랜만에 펜을 듭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어느 하나의 일에 모든 걸 집중하니 자연히 그 외에 다른 것들과는 멀어지더군요. 그리고 쓰고 싶어지는 소재가 잘 안 보이더군요. (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쓰고 싶은 소재가 너무 많이 보인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저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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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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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눈에 띄는 파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이라는 제목을 가진 파일이더군요. 제가 예전에 적어 놓은 것이였습니다. 어디에서 그런 글을 보고 참고하여 저도 적어 놓았던 것입니다. 제가 적어 놓은것을 조금 보여 드리면 1. 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있는 것. 2. 일어나보니 아직 몇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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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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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인도적 지원'을 공부하는 한비야의 새해 희망 메시지입니다. 너무 좋은 글이여서 링서스 가족분들도 꼭 읽어 보셨으면 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한비야 씨는 여행가이며 긴급구호전문가로 유명하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스턴 터프츠대 프래처 스쿨의 인도적 지원에 관한 석사과정을 밟고 계십니다. 한비야씨깨서 보낸 새해 희망 메시지는 지난해 9월에 유학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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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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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침의 어떤 사람의 뜻밖의 친절이나 배려가 여러분의 하루를 행복하게 한 적은 없으신가요? 어느 분의 환한 미소의 인사나, 작은 친절이나 배려 등의 사소한 걸로 인해 말입니다. 저는 아침의 이러한 사소한 친절이나 배려등을 받았을때 정말 기분이 좋고 괜히 행복해 집니다. 하지만 이 아침의 행복이 특별한 이유는 그 사소함으로 인해 피어난 행복이 하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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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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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백홈페이지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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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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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위해 사는 법,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좀 무거운 소재인 죽음에 대해 쓴 두 권의 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저는 이 지면에서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먼저 그 스물다섯개를 공개 하자면 1.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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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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