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0 |
|
  글 수 : 0 |
|
| 링크 메모 수 : 0 |
|
| 책 밑줄 긋기 수 : 0 |
|
|
|
|
|
|
|
|
|
|
|
|
|
|
|
|
|
|
|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
| 1Q84 3 - 10月-12月 |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문학동네
2010-07-24
|
|
|
|
|
|
|
|
|
|
|
|
|
| 박혜란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
|
|
|
|
|
|
|
|
|
|
|
무라카미 하루키.. 책 읽을때 저자 이름은 보통 안 보는데 저자의 이름을 되새겨본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설가들은 묘사력이 뛰어나다. 하나의 사물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묘사를 하는지 정말 이야기꾼이다. 부럽다. 관찰력도 뛰어난거 같다. 상황 상황을 눈 앞에 그려지듯 펼쳐보아야 하니 과학자의 눈과 같은 세밀함과 풍부한 감성이 함께 있어야 할거 같다. 몽상적인 소설같아 별로..
|
|
|
|
|
|
| 신대철 |
 |
2010-11-17 |
|
|
|
|
|
|
|
|
|
|
2010/08/17 짜라일기: 1Q84 3: 3인의 이야기 1Q84 3 | 무라카미 하루키, 역:양윤옥 | 문학동네 | 2010-07-25 몇 개월 만에 1Q84를 다시 만났다. 아오마메와 덴고의 이야기로 구성되었었는데, 3권에서는 아오마메를 추적하는 우시카와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우시카와는 약간 조폭 같은 스타일의 사람인 듯하다. 사설탐정 같은 직업을 가졌고 지금은 ..
|
|
|
|
|
|
| 짜라 |
|
2010-08-17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