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2 Tu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님의 정보
최유진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
글 수 : 0
링크 메모 수 : 0
책 밑줄 긋기 수 : 1
'최유진'님의 노트검색
검색
최유진
지식
최유진
전체보기 (1)
책 밑줄긋기 (0)
뉴스 (0)
정보와 지식 (1)
사는 이야기 (0)
사진앨범 (0)
  최유진
최유진의 노트 -  최유진의 노트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H. 탈러,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해제
 리더스북
 2009-04-19
이 책에 대한
최유진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전체보기
 
전진우
서가가기

배정용
서가가기

설동광
서가가기

이건찬
서가가기

왕은광
서가가기

박종필
서가가기

서계원
서가가기

이영재
서가가기

권영애
서가가기

황준식
서가가기
 
'넛지'와 식당 메뉴에 속지 않는 비결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여기서 탈러와 선스타인은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뜻을 만들어냈지요.   이와 관련해 미국 CBS머니워치가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습니다.('식당 메뉴에 속지 않는 7가지 비결',머니투데이,2011.4.25)  CBS머니워치에 따르면 식당 입장에서 메뉴는 '돈이 되는 메뉴'와 '돈이 안되는 메뉴'가 있다고 합니다.  CBS머니워..
예병일 2011-04-25
행동경제학 - 거시
사회 제도에 대한 고민을 행동주의경제학 관점에서 제시한 사례 중심의 도서 인간의 의사결정에 심리학적 요인이 작용되는 것을 활용하는 팁!
왕은광 2011-03-14
넛지
난 하루를 의미있는 일 한가지로 계획하고 한달/일년을 쉽게 기억해야  설레는 내 삶을 산다. 프랭클린플래너와 넛지가 계획을, 사진과 블로그가 기억을 돕는다. 명상과 추억 속에 두근두근 마음이 계속되는 요즘, 고맙다.   나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디폴트옵션들. 차안 TBS eFM과 완력기, 철학의즐거움 한권, 낮잠 30분, 좋은길로 다니기(전쟁기념관 옆 가로수길, 올림픽대로 양화대교 진입로, 국립보건원..
윤석인 2010-04-26
내 판단은 누가 만들까?
우리는 우리가 판단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판단이 아닌 강요였음을 잊는 경우가 많다.   2002년 월드컵을 생각해 보자 붉은 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함께 외치던 서울시청광장의 모습을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선수들의 몸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을 하나하나 이입하면서 보던 것을 그냥 TV로 가족들과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을 것이다. (프랑스 월드컵때도 했지만 그때는 반응....OTL) 당..
신경기 2010-01-18
종종 약해지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나에게 필요한 '넛지'는 무엇인가
‘성약설(性弱說)’... 일본 경영학계의 거두인 이타미 히로유키(伊丹敬之) 교수의 '인간관'입니다. 그의 저서 '경영의 다이내믹스'(가제)에 나오는 표현이지요. (일본책의 제목은 '경영의 역학'입니다.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번역출판을 준비중입니다.) 이타미 교수는 '인간'에 대해 어떤 기본적인 전제와 생각을 가질 것인가가 경영 방식의 근간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인간은 맹자의 성선설도, 순자의 성악설도 아닌, ..
예병일 2009-10-20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개인적인 선택에서부터 가정적인 선택, 직장에서의 선택 등 수많은 사항들에 대해 수시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택들을 하면서 항상 최고의 선택을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하지만 <넛지>의 저자들은 이러한 많은 선택들 과정에서 부적절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선택 설계자가 선택을 유도하는 개입, 즉 ..
박승원 2009-06-03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