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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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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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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비채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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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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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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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어디선가 재밌다는 얘기를 얼레벌레 듣고는 핸드폰에 저장해놨다가, 어제 퇴근 후에 바로 사서 자기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사실 동네 이마트에 개사료 사러 갔다가 바로 옆이 책코너라 바로 발견하곤 산거지요.. 어제 다 읽고 난 후의 후폭풍이 아직도. 며칠 갈 듯합니다. '미나코가나에'라는 작가에게 큰 호기심이 생깁니다. 한번쯤 생각해봤을 듯한 "복수"의 실체. 실제상황이 나였다면 난 이런 복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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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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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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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힘든일이 있으면 엄마가 언제나 들어줄 테지만, 의논할 마음이 들지 않을 때는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한테 털어놓는다 생각하고 여기에 글을 쓰렴 인간의 뇌는 원래 뭐든지 열심히 기럭하려고 노력한단다 하지만 어디든 기록을 남기면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하고 잊을 수 있거든 즐거운 기억은 머릿속에 남겨두고 힘든 기억은 글로 적고 잊어버리렴 행복은 허망하고 부질없는 비누거품 중2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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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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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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