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6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님의 정보
김미선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0
글 수 : 0
링크 메모 수 : 0
책 밑줄 긋기 수 : 0
'김미선'님의 노트검색
검색
김미선
전체보기 (0)
책 밑줄긋기 (0)
뉴스 (0)
정보와 지식 (0)
사는 이야기 (0)
사진앨범 (0)
  김미선
김미선의 노트 -  김미선의 노트
에세이 > 한국에세이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푸른숲
 2009-07-05
이 책에 대한
김미선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전체보기
 
이성관
서가가기

김선미
서가가기

김진승
서가가기

이주영
서가가기

이남배
서가가기

최유진
서가가기

한재무
서가가기

정동필
서가가기

신대철
서가가기

박정화
서가가기
 
그건,사랑이었네
읽은지는 한 참 되었는데,, 그녀의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구호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나도 저 나이쯤은 그렇게 살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 빨리빨리에 젖어있고 급박함 속에 정신없는 우리들 삶 가운데 잠시 서서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했다. 세상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한 가지!!
이주영 2010-07-26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바람의 딸로 알려진 한비야가 또 책을 냈다. 아니 책을 낸지는 한참 되었다.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니까. 지금쯤 열공모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한비야는 삶이 도전의 연속인 거 같다. 그래서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인 거겠지만~   책을 읽은 후 독후감을 쓰면 목차라도 한번 더 읽어보고 목차내에 무슨 내용이 있을까 되새김질 하기에 읽을 때의 느낌이 되살아나고 생각도 정리가 되어서 좋..
신대철 2010-04-30
두두려라 열릴때까지
한비아 님이 친필 사인이 인쇄된 책을 받았어요 두두려라 열릴때까지~~이렇게 쓰여 있어요^^ 인디언들이 비가 올때 까지 한비아님이 열릴때까지 두드리 듯 어떤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이루어 질때까지 해야겠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문제집하나 끝까지 풀어본 기억이 없네요 요즘 20년 전쯤 쌌던 천자문 펜글씨 교본을 발견하고  열심히 따라서 쓰고 있어요 그저 빈칸 채우기 처럼 .. 한자들이 모두 내것인 것처럼 쓰는데 외워지지도 않고 글씨..
김민경 2010-04-02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고민경 2010-01-11
성공의 정의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 건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p210    위의 성공의 정의가 바로 세상을 위해 혼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한비야씨의 성공의 정의이자 그녀의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건, 사랑이었네' 의 이야기는 한비야씨의 구호..
이응기 2010-01-09
한비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한비야 “자신의 한계 단정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중앙일보] 2010년 새날입니다. 꿈도 많고 소망도 많습니다. 달력 한 장을 넘겼다고 세상이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새해 새 희망을 얘기합니다. 『그건, 사랑이었네』의 한비야(52)씨가 새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오지여행가에서 긴급구호전문가, 그리고 지난해 9월 쉰 넘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난 그의 속마음을 싣습니다. 호랑이해, 모두..
예병환 2010-01-01
그건, 사랑이었네
지금, 이 순간 새로운 길을 택한 후 잔뜩 긴장한 채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나도 지금 당신과 똑같은 처지이고 똑같은 마음 이라고. 그러니 당신과 나 우리 둘이 각자의 새로운 문을 힘차게 두드리자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자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당신을 생각할테니 당신도 나를 생각해보라고. 그래서 마침내 각자가 두드리던 문이 활짝 열리면 서로의 어깨를 감싸안고 등 두드려주며 그동..
고민경 2009-12-23
그건, 사랑이었네
링 위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무조건 일으켜 세워 다시 싸우게 하는 것만이 응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누워 있겠는가. 더 이상 싸울 힘도 의사도 없을지 모르는데 거기에 대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일어나라, 힘내라 할 수 없지 않은가. 잘하고 있는 사람을 응원할 때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면 된다. 그러나 인생이란 링 위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응원할 때는 세심한 마음씀이 필요하다. 누워있는 사람의 상태를 이해하고 그..
고민경 2009-12-23
그건, 사랑이었네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
이선옥 2009-12-16
나 자신을 좀더 믿어보자 -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고
나를 구속하는 많은 것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발가락조차 움직이려하지 않는다. 여기 나 같은 사람에게 제대로 일격을 가하는 사람이 있다. '한비야' 나에게 묻고 있다 "너 정말 자유로워지고 싶은거냐?" "너 정말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고 싶은 게 맞냐?"   언제부터인지 꺾여버린 나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 나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에 머뭇거리고..
진영대 2009-08-17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