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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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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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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의 위대한 질문 - GE IBM 인텔 스타벅스 마쓰시타 전기 유니클로 등을 만든 리더들의 질문 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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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타로 지음, 홍성민 옮김
예인(플루토북)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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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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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고 큰 문제일 수록 해결의 길은 '뿌리'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가지를 아무리 다듬어보아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그 문제의 '근본'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합니다.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1960년대의 어느 날 마쓰시타전기는 도요타자동차로부터 라디오의 납품가격을 20%나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제품은 이익이 3%에 불과해 산술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횡포'였지요.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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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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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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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은 강력합니다. 통찰력을 던져주고 위기를 극복하게 해줍니다. 그 질문이 '근본'에 대해 묻는 올바른 질문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우리가 쫓겨나고 새 CEO가 온다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1984년 인텔이 커다란 위기에 처했을 때, 앤드류 그로브 회장이 던진 질문입니다. 인텔은 앤드류 그로브 회장의 이 질문을 계기로 위기를 극복했고 다시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 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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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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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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