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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세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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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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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문재.김명희 옮김
문학동네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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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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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어떠한 것의 크고 작음은 결국 마음의 눈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무언가에 아둥바둥한다면 잠시 손을 놓고 기다려보자. 내 마음이, 내 마음의 그릇이 조금 더 커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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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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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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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부러워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마음의 오지>를 쓴 이문재시인은 내가 입학했을 때 3학년 복학생이었다. 그때 이미 그는 시인이었고, 등단을 못했거나 영원히 할 수 없을 당시 우리 후배들에게 그는 우상이었다. 어쩌다 마주치면 그의 목소리는 나직하여 알아듣기 힘들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의 시처럼 쿵, 하고 내 마음을 치고 달아났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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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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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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