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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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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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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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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호 지음
솔출판사
199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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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수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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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지엽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중요합니다. 지엽적인 문제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면 그건 쉽게 해결됩니다. 그리고 근본으로 가는 길은 대개 가까운 곳, 그리고 나에게 있습니다. 달마가 9년 동안 담벼락을 향해 앉아 있는데 혜가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혜가는 "내 마음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으니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달마는 웃으면서 "그거야 못해주겠느냐. 그러면 괴롭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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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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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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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물음'을 잃어버리고 지냅니다. 바쁜 하루하루를 적절한 '해법'만 찾으며 보냅니다. 피상적인 모습입니다. 근본을 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물음'은 감격에서 나옵니다. 작은 것에 감동하고 호기심을 갖는데서 질문이 나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의문투성인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 질문이 생겨납니다. 누구나 어릴 때 갖고 있었던, 하지만 그동안 마비되어 있었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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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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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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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에 있는 서가입니다. 제가 좋은 책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걸어가고 있는 행복한 공간이지요. 저도 앞으로 J&S가족님처럼 사진도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 아시지요? 글쓰는 박스 바로 밑에 있는 '본문에 이미지 삽입하기'를 누르고 올리고 싶은 이미지 파일을 찾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가 심각하니, 직접 찍은 사진이어야겠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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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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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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