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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당히 빠른 시대의 변화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는 점점더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자신의 분야를 좀더 깊게 연구하며 새로이 나타나는 트랜드를 따라가고 항상 공부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누군가에 의해 내 자리를 내어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불석권하고 괄목상대 하려면 부던한 성실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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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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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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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다른 어떤 능력 보다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능력은 정말 복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들이 이 글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 물론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만큼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왠만큼의 노력을 가지고는 키우기 힘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생활속에서의 말 습관, 평소 교육 등 많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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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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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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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 의식하지 않기" 별거 아니지만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위 말하는 착한 남자 컴플랙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적잖은 충격을 주는 말이다. 항상 좋은 사람이고 싶은 욕구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항상 남의 눈을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내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말을 하다가도 '아 이렇게 말하면 분명 이사람이 나를 싫어 할텐데...' 하는 두려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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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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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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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요즘 들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단어이다. 예능이라는 장르가 생겨나고 이제 예능이 안되면 스타로서 무언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가 되버렸다. 이 예능이라는 부분에서도 역시 타이밍은 중요하다. 제때 치고 나가지 않으면 금세 다른 입담가에게 밀리게된다. 무엇이든 그것에 맞는 타이밍이 있는 듯하다. 타이밍은 준비된 자에게 잘 포착된다. 고로 성공확률이 높다. 준비가 되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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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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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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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 업무, 사업 모든것들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한번쯤 던져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과연 이것이 시대의 트랜드를 앞서가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인지 한번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외고집으로 밀고 나가서 결국 승리해내는 사람, 사업 등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쪽이 현명한 길일까? 한쪽이 현명하다기 보다는 그 분야에 대한 자신감, 이해도 등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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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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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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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이런글이 생각난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어쩌면 서로 상통하는 구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여러 사람앞에서 기도를 할 기회가 생겨 기도를 하다 문득 이 구절이 떠 올라 모두에게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사용했더니 기도중에 모두들 힘끔 나를 처다 보던 기억이 난다. 어느 누군가는 소심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해 언제나 자기를 낮추는 것이 습관처럼 배인 사람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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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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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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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이 정도면 됐다."라는 나만의 이상한 자만심 혹은 대충대충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 같다. 오히려 대학시절 플래쉬가 좋아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끝까지 해냈던 나는 어디로 가버린지 정말 그때가 그립기만 하다. 다시 한번 구절을 생각하며 내 맘을 다잡아가려 노력한다. 쉽진 않다... 몇년동안 잘못된 습관에 굳어버린 이 손... 머리... 다시 끝까지 놓지 않는 성실한 나의 원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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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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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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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 1위, 손석희는 “‘좋은 방송인’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합니다. “전 22년을 미디어에 노출돼 왔어요. 저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잡혀 있든, 그것은 제가 노력을 통해 지켜온 것입니다. TV속 이미지와 ‘현실의 나’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애써 온 거죠.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런 노력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면 아마 지금의 전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대중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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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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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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