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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 성공전략/성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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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 해고와 실직을 넘은 제3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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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하라 가즈히로, 박선욱 공저, 박몽구 옮김
샘터사
20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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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우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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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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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하찮아보이는 애벌레는 훗날 번데기가 됩니다. 죽은 시늉을 하는 듯, 과거 유충 시절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 그렇게 번데기로 한동안 지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허물을 벗고는, 멋진 성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름다운 나비로 말입니다. 탈피, 탈각, 변태. 사람도 흐름을 바꿔야할 때가 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할 순간이 있습니다. 유충으로, 애벌레로 그냥 있어서는 결코 성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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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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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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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얼 하든 항상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내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답이 보이지 않는 '난관'. 어떤 이는 몇번 돌파를 시도해 보다 좌절해서 쓸쓸히 뒤돌아서기도 하고, 어떤 이는 방법을 잘못 선택한 것을 모르는 채 힘들게 계속 시도만 합니다. 베네통이 '그저 그런 회사'였을 때 봉착했던 문제는 급변하는 유행을 어떻게 제품에 즉각 반영할 것인가였습니다. 베네통은 좌절하지도 않았고, 그저 "패션의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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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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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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