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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인문학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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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현대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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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세넷 지음, 김홍식 옮김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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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용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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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매일경제신문사의 경제월간지인 'Luxmen' 창간호(10월호)에 실린 '예병일의 一日不讀書' 코너의 글입니다. 경제노트에서 한번 소개한 책인데 조금 더 길게 다시 소개했습니다. '럭스멘'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 가을, 내가 추구하고 있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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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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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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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job)과 '커리어'(career). 두 단어 모두 직업이나 일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 느낌은 상당히 다르지요.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볼까요. 우선 잡(job)은 '정기적으로 보수를 받고 하는 일, 직장, 일자리'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영영사전에는 "A job is the work that someone does to earn money"라고 설명되어 있지요.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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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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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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