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0 |
|
글 수 : 0 |
|
링크 메모 수 : 0 |
|
책 밑줄 긋기 수 : 0 |
|
|
|
|
|
|
|
|
|
|
|
|
|
|
|
|
|
인문학 > 구분류백업 |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전방위적 지식인 정약용의 치학治學 전략 |
|
정민 지음
김영사
2006-11-24
|
|
|
|
|
|
|
|
|
|
|
|
박규호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
|
|
|
|
서영득
|
강구원
|
신상섭
|
김동환
|
김진승
|
조재성
|
박승원
|
우종민
|
예병일
|
|
|
|
|
|
|
*****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 공부의 신 ’ 에서 주인공은 지금의 ‘ 찌질이 ’ 를 벗어나려면 일류대학으로 가라고 외칩니다 . 그리고 그 비법을 가르칩니다 . ‘ 수학이란 스포츠다 . 반사적으로 계산하고 , 기계적으로 문제를 푼다 .’ ‘ 응용문제는 긴 문제부터 푼다 ’ ‘ 독해할 때 사전찾는 건 금물 !’ 등등 일류대에 가기 위한 시험에서 만점받는 ..
|
|
|
|
|
박승원 |
|
2010-02-03 |
|
|
|
|
|
|
|
|
책에서 배울지언정 자신화 시키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없습니다. 남에게 수모를 받으며 배워도 자신화 시키지 못하면 그 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습니다. 古 정주영 회장은 '길을 가다보면 온 곳에 돈을 벌만한 곳이 있는데 왜 못 버느냐?"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 책이 많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읽고 단 한권이라도 이해하고 습득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그리고 현실에 맞게 적용하지 않으면 몇천권이 있든, 몇권..
|
|
|
|
|
우종민 |
|
2009-11-06 |
|
|
|
|
|
|
|
|
과문(科文) : 즉 현 입학시험공부와 같은 옛날의 과거 시험을 배우는 학문 이문(吏文) : 관리들이 사용하는 행정적인 글들 고문(古文) : 옛 고전에서 쓰이는 텍스트적인 문장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고문은 경전(고전인문문학)과 역사서로 보시면 됩니다. 다산은 공부의 차례가 배움의 지름길이라고 보았는데요 우선 경전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원리를 배워 역사서로 그 원리의 적용과 변화를 겪고..
|
|
|
|
|
우종민 |
|
2009-11-01 |
|
|
|
|
|
|
|
|
"나는 지금 노력다운 노력을 하고 있는가..." 가끔 스스로에게 묻곤 하는 질문입니다. 훗날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지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지. '노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과골삼천'(踝骨三穿). 다산 정약용 선생이 귀양살이 20년 동안 공부하며 책을 쓰다가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이나 뚫렸다는 의미입니다. 다산의 애제자인 황상의 글에 나오는 말이지요. "우리 선생..
|
|
|
|
|
예병일 |
|
2009-04-07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