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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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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청춘에 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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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데키나 오사무 엮음, 이혁재 옮김
예인(플루토북)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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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철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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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경제노트에서 '집중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 집중력은 '현재'에 삶의 보람이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와 회한에 사로잡혀 있거나,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동경에만 빠져 있어서는 우리는 집중할 수 없고 보람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현재에 가치가 있고, 현재에 삶의 보람이 있음을 모른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 막연한 기대를 하고 동경을 품거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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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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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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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정확히 알고 실행하는 것이 백 가지를 적당히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말입니다. 그건 중요하기도 하거니와, 달성하기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괴테는 그런 전문기술은 오직 '제한'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택할 것인지를 알아 실천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문제는 버린다는 것, 즉 제한하고 억제하고 격리하는 것이 어렵다는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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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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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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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면 자만심이 큰 사람이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도 있지요. 괴테는 대개 정신적으로 특별한 결함이 있는 사람이 자만심이 크다고 말합니다. 거꾸로 정신이나 육체가 강인한 사람은 대부분 겸손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수긍이 갑니다. 친구를 사귀거나 일을 함께 할 사람을 정하는 등 '사람'에 대해 고민할 때, 그가 겸손한지를 보고 결정하면 대개 기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의 겸손함은 그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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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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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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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大文豪)이자 시대의 현자(賢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는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성실하게 활용하라. 뭔가 이해하려 한다면 멀리서 찾지 마라." 괴테는 '대작'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거창한 것', '그럴듯한 것'에 매달려 생각만 하며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의미일 겁니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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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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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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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현자의 재능을 능숙하게 훔친다." 대문호(大文豪)이자 현자(賢者)였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쓴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 정치가였던 그가 만년에 '능력'(talent)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파우스트'의 발단이 구약성서의 '욥기'와 다소 비슷하다고 비난받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다." "메피스토펠레스는 셰익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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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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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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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진에서 거대한 자연과 유한한 인간을 보고 있습니다. 10미터짜리 쓰나미에 속절없이 쓸려가는 인간의 도시. 그 모습을 보며 '겸손'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 '거만한' 사람들이 많이 보여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고전'을 찾아보게 되더군요. 서가에서 이 책 저 책을 꺼내보았습니다. 괴테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길에는 모두가 걸려 넘어지는 돌부리가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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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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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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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의 핵심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 있습니다. 경쟁자 같은 다른 이가 아니라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요. 대문호(大文豪)이자 시대의 현자(賢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는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하인의 지위에 머문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명령하고 강제하면서 스스로를 관리해가는 사람만이 '하인'이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괴테는 또 자신을 엄격하게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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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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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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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녹록지 않습니다. 무얼 하나 이루려면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이 너무 힘겨워보여 지레 포기하기도 하고 중도에 그만두기도 합니다.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쓴 대문호(大文豪)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그는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 철학자, 과학자, 정치가, 법률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간 시대의 현자(賢者)였지요. 괴테가 만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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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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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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