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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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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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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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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지음, 권미선 옮김
문학동네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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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광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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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 순간... 나는 누구일까? 왜 여기 있을까? 누구나.... 늘.... 가슴 깊은 곳에서 뜀박질 하던 원초적 궁금증이 아니었나 합니다. 꿈이 정답이라면 진정 원했던 것이고 믿었던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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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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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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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이 세상에 완전히 잘못된 건 없단다" "멈춰서 있는 시계조차 하루에 두 번은 시간이 맞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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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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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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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다른 구독자 중엔 지겹다. 무슨소린지 당췌 모르겠다.. 이런 서평들이 많아서.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참 많이 고민했던 책이었습니다. 괜실히 읽다만 책을 또 한 권 만드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 브리다는 선택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선택받는 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 받았음을 자각해야하는데... 브리다는 그것을 자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에게 더 가까이 가기위해서 마법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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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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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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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려주고 씨는 뿌려주고 꽃잎은 그대로 바라보는 것. -앙드레 지드 사랑도, 삶도 그런 것. 파울로 코엘료는 최근 너무 영적인 것에 심취한 느낌은 있지만, 여전히 흡입력 있고 간결한 문체를 통해 진실의 일면을 드러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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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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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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