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0 |
|
  글 수 : 0 |
|
| 링크 메모 수 : 0 |
|
| 책 밑줄 긋기 수 : 0 |
|
|
|
|
|
|
|
|
|
|
|
|
|
|
|
|
|
|
|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8.0
2011-11-29
|
|
|
|
|
|
|
|
|
|
|
|
|
| 서영주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
|
|
|
|
|
|
|
|
|
|
|
책의 내용 중에 가장 와 닿았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인들은 이렇다, 중국인들은 저렇다 라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한 사람도 그날 그날에 따라 기분이 다르므로 그 때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태를 봐서 접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기분이 좋을 때와 안좋을 때 같은 문제를 볼 때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100% 똑같지 않기 때문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세일즈를 하면서 늘 ..
|
|
|
|
|
|
| 최병훈 |
 |
2012-06-18 |
|
|
|
|
|
|
|
|
|
|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한 표현으로 말하는 것이 프레이밍의 핵심이다"(p93) 마치 제품의 다양한 특징을 한 줄로 표현한 광고 카피와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
|
|
|
|
|
| 왕은광 |
|
2012-06-14 |
|
|
|
|
|
|
|
|
|
|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을 읽은 사람이면 그 강도가 약할 듯 싶다. 표준과 프레이밍을 협상도구로 제시함은 남달랐다. 또한 풍부한 사례 제시는 놀라울 정도다. 한번은 읽어볼만 하다. 나름의 틀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과 아무것도 없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본다.
|
|
|
|
|
|
| 신대철 |
|
2012-06-13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