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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은 해답이라는 것이 과연 있기는 한지 그 존재조차 알수 없는 문제인 미스터리한 대상이다. 따라서 저자는 버블을 판단하기 위해 5가기 도구 즉, 미시경제학( 재귀이론: 피드백작용), 거시경제학(부채 디플레이션: 과도한 부채가 디플레이션과 결합될때 치명적인 위기를 만들어 낸다.), 심리학(비합리적 집단 인지편향 등), 정치(재산권과 가격결정구조: 정치에 의한 왜곡), 생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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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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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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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결국 수익이 증가하는 회사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2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 유형에 맞는 회사에 대한 소개와 분석을 함께 했다. 손익계산서 각 항목에서 수익부분이 커지거나 비용이 줄어 들거나 하는 종목을 찾으면 된다라고 간단히 요약할 수 있겠다. 각 항목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겠지만... 책 맺음말에 의미심장한 글귀가 있어 공유하고 싶어 적어본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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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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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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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주식 투자의 정석에 대해 이야기한다. 핵심만 간단히 적은 듯 싶다. 더 적으면 군더더기 같고 그렇다.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재무제표에서 보고 정성적 분석을 통해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가치투자를 하라는 것으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평이하게 적었고 기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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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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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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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에 대해 기술했다. 저자의 경험을 책속에 녹아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저자가 강조한게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같은 내용 반복하지 말고 더 내용을 채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책 자체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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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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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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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기 위해 통합적 사고 즉, 다양성 사이의 관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리학, 생물학, 사회과학, 심리학, 철학, 문학 등에 대해 언급하며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를 권한다. 평이하게 읽었으나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진화, 창발성, 소음,.. 절판되었다. 대여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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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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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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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계량화하여 로직으로 여러 실험을 거쳐 그동안 널리 알려진 기존 지식의 허구를 증명해 낸다. 책을 쓰려면 이정도는 써야 하지 않을까?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적극 권한다. 주식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는 남에게 알려 주기 싫고 나만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다고 한다. 아마 이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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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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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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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현씨의 시리즈 중 최근 발간된 책이다. 책 제목이 '포트폴리오'라는 글귀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실망이 컸다. 책 내용은 단순한다. 분산 투자하고( 업종별, 해외펀드, 금, 채권 등) 포트폴리오를 베타계수, 저평가, 경기순환 등을 참작하여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라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목차를 잡고 이야기를 서술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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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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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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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도움을 받은 사람의 투자 성과를 책으로 엮었다. 꼭 광고성 책 같다. 금방 읽을수 있을 정도 평이하게 써 놨다.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일독했다. 추천까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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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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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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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추세기법에 대한 책으로 알았는데 투자철학, 심리 등에 대해서 다루어 만족도 큰 책이었다. 특히 2부가 마음에 들어는데 위험측정 방법, 성공에 대한 생각, 심리, 자유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한번 더 읽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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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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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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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저술된 책이다. 기술적분석에 대해 차트 중심으로 코멘트했다. 그동안 여러 책을 봐서 그런지 거의 아는 내용이었다. 주식하면 이정도 기술적 분석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술적 분석도 좋은데 차트 예시로 들은 해당 종목의 주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유한양행을 그당시 매수해서 지금 들고 있었다면.. 가치투자자가 될지, 기술적 분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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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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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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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대략 2시간내외 걸린듯 싶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저자가 생각을 잘못한거 같다. 책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쓴 책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부자가 아닌 저자가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니 다음에 더 책을 잘 쓰기 위한 저자 자신의 과정으로 봐야 하나... 책을 많이 읽어 나름 부에 대한 요약본으로 입문서로 볼수는 있겠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모두 옳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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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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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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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서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말이 좀 퍽퍽하다. 각장의 논평 부분만 읽어도 될듯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읽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읽으면서 욕심과 탐욕 제거에 포커스가 자연히 맞추어졌다. 사업보고서 5년치 읽지 않으면 주식투자자에 부적합하다는 글귀를 보고 반성이 들었다. 미스터 마켓, 안전마진이라는 말만으로도 이 책은 투자세계에 공헌을 한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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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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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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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평가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봐도 좋을 듯 싶다. 분량이 좀 되고 다소 난해한 부분도 있다.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이도가 좀 있는 책이다. 더 심도있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는데 살짝만 다루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특히 마법공식 관련...) 독서는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해서 좋은거 같다. 아는 내용도 다시 읽으면서 더 정치해지고 모르는 부분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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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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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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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인 저자의 생각을 엮었다. 가치를 중심으로 소신을 가지고 투자해야겠다. 오를 종목보다 더 이상 떨어지기 어려운 종목을 찾으라는 말은 달리 다가왔다. 근데 이게 쉽지 않은 이야기다.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을 때는 온갖 이야기가 떠돈다. 한예로 아시아나항공을 보자. 지금 매수시점인가? 지금 돈을 투입할 수 있을까? 거기에는 조건을 있어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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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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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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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읽은 워렌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은 워렌버핏을 연구하여 그에 대한 시각을 엿볼수 있어 나름 좋았는데 이책은 전혀 워렌버핏과 관계가 없다. 단지 사업보고서 읽는 방법에 대해 서술했다는 의의 정도로 만족해야 할 듯 싶다. 한번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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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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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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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주식의 공통점을 들어가며 주식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듯 싶다. 야구에 별 관심이 없으니 호응도가 떨어졌으나 혹자는 주식시장을 전쟁터에 비유했으나 저자는 야구에 비유해서 기술했다. 주식 입문서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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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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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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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가치투자 거장에 대해 나름 정리 및 분석해 놓았다. (17명 중 처음 보는 이름도 있었다.) 중간에 광고성 글만 없으면 좋으련만 광고성 글이 중간 중간 있으니 주식하지 말고 차라리 주식 강의 학원 차리는게 낫나?? 의구심이 들기까지 했다. 요약본이라 그동안 읽어왔던 주식 책에 대해 한번 정리하게끔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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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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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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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및 상가에 대한 투자법을 이야기한다. 확실히 무엇이든 직접하는게 저렴하고 수익률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분석을 통한 실천력이 부의 증대를 결정한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 "싸움의 기술"의 장면이 오버랩되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백윤식왈 " 싸움에 대한 기술, 체력 등 모든게 갖추어 졌는데, 싸움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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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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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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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의 작전에 대해 말한다. 코스닥에서 상폐된 종목 위주로~ 저자가 기자이므로 내가 주지하면서 읽은 것은 간간히 나오는 기자들이 어떻게 기사를 쓰는지에 중점 두어 읽었다. 소장 가치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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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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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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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은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을 보며 느낀바가 있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었다. 근데 이번 책은 재미있게 읽었으나 종전의 책보다는 별로다. 가치투자, 기술적 투자 및 펀드투자 등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치가중지수를 대안으로 내놓았는데 이걸 한국에 관련 펀드가 없는 것으로 안다. (즉, 저자가 말한 투자를 할 수 없다. 미국에 있는 유사한 것을 몇개 예시를 해 놓기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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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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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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