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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국빈 방문한 미국의 대통령이 여왕과 함께 정장한 마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맨 뒤에 위치한 말이 느닷없이 방귀를 뀐 것이다. 여왕은 죄송합니다라고 하며, 대통령에게 정중이 사과했다. 그러자 대통령이 말했다. "괜찮습니다, 여왕마마. 저는 말이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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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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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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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타고 가면서. 우연히 바라본 건물 2층에 치과가 하나 있었다. 커다란 간판이 두눈에 확 들어왔다. 그것은... "문희만 치과" 무늬만?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 예전 팀 동기 형제중 노봉구란 형제가 있었다. 그 이름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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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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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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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펭귄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 냉장고 2. 고양이와 어울리는 금은? - 야금야금 3. 발이 두개인 소는? - 이발소 4. 감은 감인데 못먹는 감은? - 영감 5. 할아버지와 손자가 산에 갔다. 산에 불이나자 그것을 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한 말은? - 산타할아버지 - 위는 초등학교 2학년 조카에게 들은 유머다. 어렸을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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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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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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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올해, 우리 회사에서 누가 제일 발렌타인 초콜렛을 많이 받았게?」 남자 B:「글쎄. 여직원들에게 인기많은 영업부 영군 아닐까?」 남자 A:「아니야, 우리 부장이야」 남자 B:「말도 안 돼! 우리 회사에서 제일 미움받는 우리 부장이 어떻게?」 남자 A:「당뇨병이거든」 ㅋㅋ 회사다니는 사람에게 직장상사란 늘 애증의 존재이다. 요즘은 직장상사 유머라해서 썰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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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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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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