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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세 가지 사랑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77 호 (2013/05/08) < 부모의 세 가지 사랑 > 어릴 때는 나를 ‘ 좋아하는 부모 ’ 를 만납니다 . 늘 웃고 안아주고 얼러주는 부모입니다 . 학교에 가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를 ‘ 싫어하는 부모 ’ 를 만납니다 . ‘ 이래라 저래라 ’ 잔소리하는 부모입니다 . ..

박승원

2013-05-08

혼자 사는 세상으로 만들지 마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775 호 (2013/05/03) < 혼자 사는 세상으로 만들지 마라 > 말로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 사실은 ‘너만 혼자 사는 게 아니다’라고 합니다 . 나도 혼자고 외로우니 징징대지 말라고 합니다 . 그래서 손 내밀고 안아주기 보다는 멀리하거나 가두려고 합니다 . 우리가 혼자 ..

박승원

2013-05-03

프로페셔널의 조건 - 피터 드러커

"그 사람의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해도 공헌과 책임보다는 노력과 권한에 주로 초점에 맞추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한갓 다른 사람의 부하에 지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p137)

왕은광

2013-04-29

나와 싸워 이겨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74 호 (2013/04/29) < 나와 싸워 이겨라 > 나의 상대는 나입니다 . 변하지 않으려는 나입니다 . 편안하게 누워있으려는 나입니다 . 어제에 머물러 있으려는 나입니다 .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 변하지 않으려는 나를 이기고 변해야 합니다 . 편안하게 누워있으..

박승원

2013-04-29

인생의 마지막 장면부터 그려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73 호 (2013/04/26) < 인생의 마지막 장면부터 그려라 >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보다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 한 두 개의 퍼즐 조각에 몰두하기보다 자신의 인생이라는 큰 밑그림을 그려두고 거기에 퍼즐 조각을 하나 둘 맞춰가야 합니다 . 인생의 마지..

박승원

2013-04-26

한계를 만나야 한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71 호 (2013/04/22) < 한계를 만나야 한다 > 1 학년의 한계에 부딪혀 2 학년으로 오릅니다 . 2 학년의 한계를 만날 때 3 학년으로 오릅니다 . 한계를 만나지 않으면 새로운 단계로 가지 못합니다 . 한계를 넘어야만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한계에 부딪히면 부딪힐수..

박승원

2013-04-22

나는 이런 사람이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70 호 (2013/04/19) < 나는 이런 사람이야 > ‘ 나는 이런 사람이야 ’ 라고 규정하면 그 규정이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듭니다 . 자신이 규정한 사람으로 행동을 하게 되고 , 그 행동의 결과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나는 부모님의 아들이 아니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박승원

2013-04-19

내가 관객이 되어서 보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9 호 (2013/04/17) < 내가 관객이 되어서 보라 > 같은 곳에 서서 본다고 같은 것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 아이와 같은 곳에서 본다고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 상사와 같은 곳에서 본다고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 부하와 같은 곳에서 본다고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 손님과 같은..

박승원

2013-04-17

행복한 성공의 비결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768 호 (2013/04/15) < 행복한 성공의 비결 > 누구나 성공을 위해 걷습니다 . 남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걷고 , 남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걷습니다 . 하지만 행복한 성공에는 도달하지 못합니다 . 행복을 향해 걷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성공을 하려면 행복..

박승원

2013-04-15

상상해야 내 것이 된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767 호 (2013/04/12) < 상상해야 내 것이 된다 > 비가 오는 날 ,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님이 줄어들 것을 걱정합니다 . “비가 와서 오늘 손님이 적으면 어쩌지 , 안 되는데 ... ” 하지만 다르게 상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비가 오니까 오늘도 손님이 많겠네 . 어떤 특별한 서비..

박승원

2013-04-12

신께 기도드렸나?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5 호 (2013/04/08) < 신께 기도드렸나 ?> “ 신께 기도드렸나 ?” 신에게 응답해달라고 요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 신의 응답 외에는 남는 것이 없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 신에게 기도드리는 것 외에는 남는 것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는지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 ..

박승원

2013-04-08

칭찬나무를 심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4 호 (2013/04/05) < 칭찬나무를 심자 > 칭찬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꿈을 심는 것입니다 . 실망이나 절망의 황무지에 희망을 심는 것입니다 . 숨 쉴 수없는 각박한 세상에 숨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 나무가 자라나는 것처럼 꿈도 희망도 숨을 쉴 것입..

박승원

2013-04-05

양심을 담아 팔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3 호 (2013/04/01) < 양심을 담아 팔자 > ‘ 휴대폰만 팔겠습니다 . 양심은 팔지 않겠습니다 .’ 휴대폰 가게 앞의 입간판에 쓰여 있는 글입니다 . 이 글귀를 보던 아이가 말합니다 . “ 양심도 없이 휴대폰만 팔겠다는 이야기네요 .” ‘ 양심은 팔지 않는 사람 ’ 이..

박승원

2013-04-01

지금이 가장 좋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2 호 (2013/03/29) < 지금이 가장 좋다 >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을 참고 견디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 ‘ 지금 ’ 이라는 ‘ 걸림돌 ’ 을 넘기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을 즐겁고 의미있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

박승원

2013-03-29

입력이 발라야 출력도 바르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1 호 (2013/03/27) < 입력이 발라야 출력도 바르다 > ‘GIGO’ 라는 말이 있습니다 . '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Garbage In, Garbage Out)‘ 는 말입니다 . 성공할 수 없는 일을 입력하면 성공이 출력되지 않습니다 . 사랑할 수 없는 일을 입력하면 ..

박승원

2013-03-27

일등은 못해도 일류로 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60 호 (2013/03/25) < 일등은 못해도 일류로 살자 > 삼류로 살아도 일등을 하려는 사람은 용꼬리가 되느니 뱀 머리로 살겠다고 합니다 . 용이 아니라도 좋으니 머리가 되겠다는 사람입니다 . 일등만 하게 된다면 악마가 되어도 좋다는 사람입니다 . 꼴찌를 하더라도 일류로 살려는..

박승원

2013-03-25

맛으로만 선택하지 마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59 호 (2013/03/22) < 맛으로만 선택하지 마라 > 아이들은 ‘ 맛이 있느냐 없느냐 ’ 로 음식을 선택합니다 . 어른이 되면서 ‘ 영양가가 있느냐 없느냐 ’ 로 음식을 선택합니다 . 어른이 된다는 것은 바로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맛있는 것보다 영양가가 있어야 좋다는 것을..

박승원

2013-03-2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58 호 (2013/03/20) <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자 > 영화 ‘ 파파로티 ’ 를 봤습니다 . 조폭이면서 성악을 하려는 학생과 성악가로서 못다 한 꿈을 이 학생을 통해 이루려는 선생님의 꿈과 열정이 모여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 성악가가 되어 온 돌아온 제자가 자신의 꿈..

박승원

2013-03-20

'이만큼'을 넘어 '조금 더' 하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57 호 (2013/03/18) <‘ 이만큼 ’ 을 넘어 ‘ 조금 더 ’ 하라 > ‘ 이만큼 ’ 이라는 선을 긋는 사람이 있습니다 . ‘ 이만큼 하면 됐다 ’ 고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가 ‘ 이만큼 ’ 이라고 정한 사람입니다 . 결국 ‘ 이만큼 ’ 의 범위 안에서..

박승원

2013-03-18

남달라야 남다른 대우를 받는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756 호 (2013/03/15) < 남달라야 남다른 대우를 받는다 > 남과 같으면 ‘ 남 같은 ’ 사람이 됩니다 . ‘ 남 같은 ’ 사람은 ‘ 남 ’ 보다 못한 대우를 받습니다 . 남 같은 사람보다는 ‘ 남 ’ 이 진품이기 때문입니다 . 남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