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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을 칭찬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104 호 (2015/11/09)   < 내가 하는 일을 칭찬하자 >   남들은 일상의 삶을 칭찬해주지 않습니다 . 특별한 일을 해내야만 칭찬해줍니다 . 늘 하고 있는 일을 칭찬해주지 않습니다 . 일상의 삶에서 기분이 가라앉고 , 의욕이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   스스로 일상의 삶..
박승원 2015-11-09
'좋아요'에 중독되지 말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103 호 (2015/11/06)   <‘ 좋아요 ’ 에 중독되지 말자 >   남에게 드러내 보이고 주목받으려는 나 ( 我 ) 에 빠질수록 가면 속의 진짜 나 ( 吾 ) 는 숨 막혀 갑니다 .   남보다 행복한 삶을 억지로 꾸미는 나 ( 我 ) 에 빠질수록 자신에게 솔직한 ..
박승원 2015-11-06
끊임없이 얼라인먼트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102 호 (2015/11/04)   < 끊임없이 얼라인먼트하자 >   얼라인먼트 (Alignment) 는 하나 (a) 의 선 (line) 을 만드는 (ment) 것입니다 . 목표와 행동 , 결과를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얼라인먼트가 없다면 난관에 부딪칩니다 .   목표가 명확하지 못하면..
박승원 2015-11-04
내가 한다고 했으니까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101 호 (2015/11/02)   < 내가 한다고 했으니까 >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한다고 한 것을 잊은 사람들입니다 . ‘내가 한다’고 한 자신과의 약속을 잊고 , 헌신짝처럼 버린 사람들입니다 .   꿈을 이룬 사람들은 한다고 한 것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 자신과의 약속을..
박승원 2015-11-02
선물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100 호 (2015/10/30)   < 선물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   일의 성공과 실패도 마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선물하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 자신이 하는 일로 기뻐하는 상대방의 행복한 얼굴을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 얼굴에 미소가 묻어나는 이..
박승원 2015-10-30
특별한 일이 없어야 좋은 날이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99 호 (2015/10/28)   < 특별한 일이 없어야 좋은 날이다 >   참 좋은 날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생기는 특별한 일이 있는 날이 아니라 평온함을 유지하는 날입니다 .   어제처럼 반갑게 아침을 맞고 , 어제처럼 보람차게 일을 하며 , 어제처럼 평온하게 잠을 ..
박승원 2015-10-28
기적이 필요할 때마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8 호 (2015/10/26)   < 기적이 필요할 때마다 >   기적이 필요할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세요 . 그러면 자신이 이룬 기적을 깨닫게 됩니다 . 눈앞의 사람을 사랑하게 된 지금이 이미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   기적이 필요할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
박승원 2015-10-26
마음의 창문을 열고 닫을 때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97 호 (2015/10/23)   < 마음의 창문을 열고 닫을 때 >   불안하여 초조할 때는 마음의 창문을 열 때입니다 . 닫힌 마음을 열고 긴장을 풀어야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편안하고 들뜨고 있을 때는 마음의 창문을 닫을 때입니다 . 열렸던 마음을 닫고 긴장해..
박승원 2015-10-23
길 잃은 자의 여유가 필요하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6 호 (2015/10/21)   < 길 잃은 자의 여유가 필요하다 >   인생길을 잃었을 때 초조해가거나 두려움에 떤다고 잃었던 길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오히려 마음마저 잃어버릴 뿐입니다 . 길도 잃고 자신도 잃게 되는 것입니다 .   인생길을 잃었을 때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
박승원 2015-10-21
마음의 감옥 문을 열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5 호 (2015/10/19)   < 마음의 감옥 문을 열자 >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일어나지 못하고 좌절합니다 .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고 , 할 수 없다는 늪에 빠지게 됩니다 . 마음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게 됩니다 .   스스로를 믿게 되면 일어날 희망이 생깁니다 ...
박승원 2015-10-19
밥 먹는 것도 일이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4 호 (2015/10/16)   < 밥 먹는 것도 일이다 >   밥 한 끼의 힘은 큽니다 . 밥 한 끼 때문에 사람이 살기도 하고 , 밥 한 끼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 밥 한 끼 때문에 상대방과 가까워지기도 하고 , 밥 한 끼 때문에 상대방과 멀어지기도 합니다 .   그래서 밥..
박승원 2015-10-16
자족하기를 배우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93 호 (2015/10/14)   < 자족하기를 배우자 >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믿음만 있으면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   배부르다고 태만하지 않고 , 배고프다고 나약하지 않는 것 , 풍부한 환경에 ..
박승원 2015-10-14
내가 너라면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2 호 (2015/10/12)   < 내가 너라면 >   남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면 남의 감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 남의 사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결코 나와 남이 어울릴 수 없습니다 .   ‘내가 너라면’ 나만의 고집을 버리고 남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 남을 이해..
박승원 2015-10-12
나아가야 할 때, 물러서야 할 때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91 호 (2015/10/07)   < 나아가야 할 때 , 물러서야 할 때 >   산 정상에 올랐을 때가 정상에서 내려와야 할 때인 것처럼 성공했을 때가 물러서야 할 때입니다 .   산 아래에 내려왔을 때가 정상으로 올라가야 할 때인 것처럼 실패했을 때가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 ..
박승원 2015-10-07
너와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90 호 (2015/10/05)   < 너와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   나를 남처럼 대하면서도 나의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 어떤 일이 있어도 평상심을 유지하고 , 나의 마음을 잃지 않고 굳게 지키는 것입니다 . 내가 나에게 해야 할 행동입니다 .   남을 나처럼 대하면서도 ..
박승원 2015-10-05
밀리언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지성인의 카페.
  www.teraskorea.com   Teras 란--   Greek 어로,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고 경탄과 감동을 하게 만드는 위대한 일들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남교 2015-09-25
마음이 모이는 날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9 호 (2015/09/25)   < 마음이 모이는 날 >   한가위에 뜨는 보름달은 그냥 날이 차서 둥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그리움이 모인 것이라 합니다 .   순하고 부드러워진 눈길 ,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환해진 삶 , 모남과 편견을 버리고 둥글어진 마음이 모여 한가위 달..
박승원 2015-09-25
'지금까지'와 '지금부터'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8 호 (2015/09/23)   < ‘지금까지’와 ‘지금부터’ >   ‘지금까지’의 삶에 집착하면 ‘지금부터’의 삶을 잃게 됩니다 . 과거가 미래의 걸림돌이 됩니다 . 미래가 없는 삶이 됩니다 .   ‘지금부터’의 삶을 지향하면 ‘지금까지’의 삶에 머물지 않습니다 . 과거가 미래..
박승원 2015-09-23
'나는 모른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7 호 (2015/09/21)   < 배움의 첫 걸음 , ‘ 나는 모른다 ’>   ‘ 나는 모른다 ’ 를 아는 사람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고 배웁니다 .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겸손해집니다 . 어제와 다른 나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   ‘..
박승원 2015-09-21
고수처럼 수읽기를 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6 호 (2015/09/18)   < 고수처럼 수읽기를 하자 >   삶의 길을 걸을 때 자신의 앞만 보고 걸으면 그 발자국이 비뚤비뚤해집니다 . 눈앞의 상황에 따라 걷는 걸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   삶의 길을 걸을 때 자신의 끝을 보고 걸으면 그 발자국이 곧습니다 ...
박승원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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