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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렌버핏이 추천한 책이고 주총에서 판매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읽게 되었다. 제이슨 츠바이크이 추천사도 들어 있어 훌륭한 책으로 생각하고 엄청 기대하고 봤으나 나는 별로 얻은게 없다.   간간히 웃음을 자아낸다고 하는데 미국이랑 웃음 코드가 다른건지 아니면 내가 웃음이 인색한지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내용을 간간히 적으면 기관투자자를 믿지 말라~ 1940년에 쓴 책이..
신대철 2015-06-29
재무제표 분석법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재무제표 읽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군더기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다.   주식하는 사람은 한번은 읽어봐야 할듯~        
신대철 2015-06-29
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6 호 (2015/06/29)   < 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   어떤 일을 대할 때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과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이끕니다 . 운명의 최고 책임자가 됩니다 . ..
박승원 2015-06-29
아직 결과가 나온 게 아니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5 호 (2015/06/26)   < 아직 결과가 나온 게 아니다 >   인과응보 ( 因果應報 ).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의미입니다 . 선하게 살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고 , 악하게 살면 나쁜 결과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   그런데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결과를 얻는 시기도 다릅니다..
박승원 2015-06-26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4 호 (2015/06/24)   <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   “ 단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라 !” < 원씽 (The One Thing)> 의 저자들이 말합니다 .   ‘ 단 하나의 일 ’ 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일의 본질이고 삶의 목적입니다 . ..
박승원 2015-06-24
삶에 필요한 두 가지 질문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3 호 (2015/06/22)   < 삶에 필요한 두 가지 질문 >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주문처럼 외우는 말입니다 . “So what?( 그래서 뭐 ?)”, “Why so?( 그게 왜 ?)”   “So what?" 은 미래를 예측하는 질문입니..
박승원 2015-06-22
화이부동하는 삶을 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2 호 (2015/06/19)   < 화이부동하는 삶을 살자 >   ‘ 조화 ’( 調和 ) 를 이루려는 사람은 나와 남의 ‘ 다름 ’ 을 인정합니다 . 나와 다른 생각과 견해에도 귀 기울입니다 .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이 잘 어울리도록 합니다 . 그래서 두루 통하는 군자가 됩니다 . ..
박승원 2015-06-19
먼저 믿을 수 있게 하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1 호 (2015/06/17)   < 먼저 믿을 수 있게 하라 >   ‘ 무신불립 ( 無信不立 )’ 이라고 했습니다 . 식량을 아무리 풍족하게 만들어도 , 군대를 아무리 강하게 만들어도 백성들의 믿음을 사지 못하면 나라가 서지 못합니다 .   메르스로 두려워하는 국민에게 말..
박승원 2015-06-17
성공으로 이끄는 힘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50 호 (2015/06/15)   < 성공으로 이끄는 힘 >   ‘ 생각하는 힘 ’ 은 남과 같이 생각하지 않는 힘입니다 . 불가능을 불가능으로 생각하지 않는 힘입니다 . 1 퍼센트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힘입니다 .   ‘ 끝까지 해내는 힘 ’ 은 남과 같이 행동하지 않는 힘입니다..
박승원 2015-06-15
마지막을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49 호 (2015/06/12)   < 마지막을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   영화 ‘ 샌 안드레아스 ’ 의 주인공인 재난구조대장 레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 “ 제가 있어야 할 곳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한다 .”   그런데 , 최악의 상황이 닥치자 구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
박승원 2015-06-12
울린,,
 쓰러지고 무너진 길 끝, 파편들, 쓸어담아, 조각을 꺼내 금을 스윽스윽 긋어, 해에 내놓자,, 조그리고 말랑히 부풀더니, 속살의 엉김 평히,가지런하다, 피딱지 들쑤시며 아픈 표정,  가라앉는 잔재들의 웅성임  웅성임따라 작은 길 보잘없는 흔들림 표현하며, 어긋나게 듬성 솟은 자아, 낡은 대문안으로 서늘한 마당에 한발 등뒤 머리칼끝 날림 느껴진다 보여진다,, 어둠속..
상숙 2015-06-11
끝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는 이유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48 호 (2015/06/10)   < 끝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는 이유 >   약은 몸에 쓰지만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 채찍질은 나를 쓰라리게 하지만 나의 삶을 건강하게 합니다 .   주사는 몸에 고통을 주지만 나의 몸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 채찍질은 나를 고통..
박승원 2015-06-10
미움받을 용기
 대화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우선 재미있습니다. 자기수용, 타인신뢰, 공동체에 대한 공헌(타자공헌)의 키워드가 뽑아집니다. 사람의 행위가 아닌 존재론적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은 남달리 다가옵니다. 내용 파악은 대략 된 것 같은데 실천은 쉽지 않을거 같아요. 감정을 배제하고 타인의 몫을 남겨 두라고 하니까요.  
신대철 2015-06-08
인생의 운전대를 잡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47 호 (2015/06/08)   < 인생의 운전대를 잡자 >   인생 여행의 승객이 되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는 있지만 , 내가 아닌 남이 원하는 인생으로 갑니다 .   여행의 운전자가 되면 피곤하게 직접 운전을 해야 하지만 , 남이 아닌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갑니다 . ..
박승원 2015-06-08
유머의 지존은 웃어주는 사람이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46 호 (2015/06/05)   < 유머의 지존은 웃어주는 사람이다 >   한국유머전략연구소의 최규상 소장은 < 대한민국 리더를 위한 유머 손자병법 > 에서 유머 한마디 없이 상대를 즐겁게 하는 능력을 갖춘 유머의 지존이 되라고 합니다 .   무림의 고수들은 싸워..
박승원 2015-06-05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45 호 (2015/06/03)   <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자 >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 . 실패를 반복하면 실패가 습관이 되고 , 성공을 반복하면 성공이 습관이 됩니다 .   습관이 인생을 바꿉니다 . 실패하는 습관은 실패한 인생으로 바꾸고 , 성공하는 습관은 성공한 인생으로..
박승원 2015-06-03
복잡계 이야기
복잡계에 대해 저자와 스님과의 대화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복잡계가 자연과학분야라 생각했는데 인문사회 과학분야까지 퍼진 모양이다. 이미 보편화 된듯..   복잡계에 대한 용어사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기조직화, 임계성, 끌개, 요동, 네트워크와 더불어 조직관리, 리더십, 불교와의 접목까지 이어진다.   저..
신대철 2015-05-29
보이지 않는 지능
집단지성, 다중지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복잡계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라 이해가 미흡한 것 같으나 나름 이해하기로 다중지성은 복잡계에서 대중에서 나오는 긍정적 창발성 중 하나의 예로 이해했다.  메뚜기, 개미, 벌 등 동물 행태를 관찰하여 이와 유사한 자기 조직화 현상이 인간에게도 똑같이 나타남을 설명하고, 대중의 다중지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한계에 대해 서술하며, 민주..
신대철 2015-05-29
가 길
어린이가, 저수지를 건너, 친구동네를 갓다, 물이 무섭고, 흙어덕이 미끄러질거같은 느낌을 지나니, 큰 길이 나타나 한숨을 쉬고, 대나무숲 뒷문이 잇는 한 집의 추억이, 오랜기간 묻혀잇던, 짚더미 헤집히니,  작은 동산길과 작은 웃음, 동네연기 해질녘, 또다시 저수지가 작은 발걸음으로 돌아왓다,  친구만나러 물가를 지낫듯, 변형되지않은 태어난 모양에서, 많은 장애,고통,상처, 주변 잡음 찌..
상숙 2015-05-27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SOC하면 사회간접자본이 떠올랐는데 이책을 접하면서 자기조직화 임계성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복잡계에 대한 책이다.  SOC에 대한 이론이 1987년에 처음 소개되었다고 하니 대략 30여년이 흘렀다. 뉴턴의 기계적 사고에서 복잡계로의 패러다임이 이미 변한 듯 싶다.  책 내용 중 여러 실험을 이야기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게 대부분이었다. 감만 약간 잡을 뿐이었다. 모래더미 ..
신대철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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