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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계량화하여 로직으로 여러 실험을 거쳐 그동안 널리 알려진 기존 지식의 허구를 증명해 낸다. 책을 쓰려면 이정도는 써야 하지 않을까?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적극 권한다. 주식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는 남에게 알려 주기 싫고 나만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다고 한다. 아마 이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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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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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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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56 호 (2014/09/19) < 억울함을 없애는 방법 > 벌레에게 물려 몸이 가려울 때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 하나는 그 벌레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 하지만 벌레를 잡아 죽인다고 가려움이 가시지 않습니다 . 오히려 벌레를 잡느라 심신이 지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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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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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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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955 호 (2014/09/17) < 고마운 일만 담고 살자 > 내가 우는 것은 마음에 슬픔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분노하는 것은 불만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웃는 것은 슬픔 대신 기쁨을 담은 덕분입니다 . 내가 평화로운 것은 불만 대신 감사를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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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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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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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54 호 (2014/09/12) < 삶의 뿌리를 잃지 마라 > 뿌리가 없거나 죽으면 화려한 꽃도 시들고 사라집니다 . 아름다운 꽃도 신기루가 됩니다 . 뿌리가 살아있다면 환하게 꽃피울 날이 분명 옵니다 . 소박한 꽃이라도 희망이 됩니다 . 삶의 뿌리를 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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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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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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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의 진절머리가,, 굴러간다,, 쿵 툭, 얻어맞고 꿰매고, 상처입고, 꾸겨지고, 맹하게 천연덕 안그런척,, 양반다리로 앉아본다,, 어릴 때 벙어리 사람이 안방에 와, 대화를 하던 기억이 후욱 지나간다, 그랫지,, 한 단어 응으로, 손짓과, 모양이 틀릴뿐, 대화의 문을 열엇을, 비난, 꾸중, 흉,눈총의 빛이,, 찌른다, 붕대만 겹겹 감고 내버려둔 지각들, 싫어,,,무감각의 테둘림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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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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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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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경제학에 대한 강의다. 경제학에 대한 입문서로 보면 될 듯 싶다. 평이하게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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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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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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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현씨의 시리즈 중 최근 발간된 책이다. 책 제목이 '포트폴리오'라는 글귀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실망이 컸다. 책 내용은 단순한다. 분산 투자하고( 업종별, 해외펀드, 금, 채권 등) 포트폴리오를 베타계수, 저평가, 경기순환 등을 참작하여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라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목차를 잡고 이야기를 서술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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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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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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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도움을 받은 사람의 투자 성과를 책으로 엮었다. 꼭 광고성 책 같다. 금방 읽을수 있을 정도 평이하게 써 놨다.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일독했다. 추천까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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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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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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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53 호 (2014/09/05) < 곱게 물들고 곱게 물들여라 > 누구와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내가 물듭니다 . 고운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내가 곱게 물듭니다 . 꼬운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내가 꼽게 물듭니다 . 내가 남에 의해 물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그런데 나로 인해 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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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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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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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추세기법에 대한 책으로 알았는데 투자철학, 심리 등에 대해서 다루어 만족도 큰 책이었다. 특히 2부가 마음에 들어는데 위험측정 방법, 성공에 대한 생각, 심리, 자유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한번 더 읽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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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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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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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52 호 (2014/09/03) < 아무 것도 없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은 벽에 가로 막힌 것이 아니라 문이 활짝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희망의 말이고 ,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기회의 말입니다 .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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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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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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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수필같은 책으로 보면 될 듯 싶다. 한번은 독해져라 책 제목처럼 독한 내용을 담았다기 보다는 - 물론 독해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한다. 인생의 선배로서 잔잔히 10개의 테마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풀어냈다고 보는게 좋을 듯 싶다. 호기심 분류와 분석... 저자처럼 시간에 대해서, 생활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 분석하고 분류하고 정리한다면 생활이 활력 넘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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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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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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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저술된 책이다. 기술적분석에 대해 차트 중심으로 코멘트했다. 그동안 여러 책을 봐서 그런지 거의 아는 내용이었다. 주식하면 이정도 기술적 분석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술적 분석도 좋은데 차트 예시로 들은 해당 종목의 주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유한양행을 그당시 매수해서 지금 들고 있었다면.. 가치투자자가 될지, 기술적 분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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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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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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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51 호 (2014/09/01) < 공부일기를 쓰라 >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은 공부가 주는 이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공부를 함으로써 이만큼 성장했음을 모르고 ,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 공부한 것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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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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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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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소리,,,펑,,,어릴때,, 벼락에 맞을 거같은 느낌과 나무 잇다, 소나무,향나무,자작나무,잣나무, 참나무,무궁화나무 접붙이기하던 손길,, 풀붙이던 조각, 동강난 끝이지만, 나무가 시간을 기다려, 접붙어 생명을 이어 꽃을 피듯, 내게 숨구멍만큼 풀같은 끌림으로 온다면, 책상다리밑 멍든 발톱이,,, 시골집 모퉁이 이끼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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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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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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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950 호 (2014/08/29) < 내가 그가 되라 > 통한다는 건 그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그 사람 곁에서 이해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 내가 ‘그’가 되어야 합니다 . 내가 그의 속마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이제껏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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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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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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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49 호 (2014/08/27) < 기분 좋은 사람이 되자 > ‘ 기분 좋다 ’ 는 말은 좋은 기 ( 氣 ) 를 나누고 ( 分 ) 있다는 뜻입니다 . ‘ 기분 나쁘다 ’ 는 말은 나쁜 기 ( 氣 ) 를 나누고 ( 分 ) 있다는 뜻입니다 . 기분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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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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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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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948 호 (2014/08/25) <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 >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치가 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 자신의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무엇을 하든 전심전력을 다 합니다 . 자신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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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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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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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한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도 밝히듯이 그 사회와 문화에 따라서 그 인물들의 명암이 갈린다고 하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즉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공염불과 같은 책이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맛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있듯이,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답답한 논문과 같이 만들거나, 사실의 나열로만 채워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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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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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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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대략 2시간내외 걸린듯 싶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저자가 생각을 잘못한거 같다. 책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쓴 책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부자가 아닌 저자가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니 다음에 더 책을 잘 쓰기 위한 저자 자신의 과정으로 봐야 하나... 책을 많이 읽어 나름 부에 대한 요약본으로 입문서로 볼수는 있겠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모두 옳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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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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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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