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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지성인의 카페.
  www.teraskorea.com   Teras 란--   Greek 어로,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고 경탄과 감동을 하게 만드는 위대한 일들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남교 2015-09-25
마음이 모이는 날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9 호 (2015/09/25)   < 마음이 모이는 날 >   한가위에 뜨는 보름달은 그냥 날이 차서 둥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그리움이 모인 것이라 합니다 .   순하고 부드러워진 눈길 ,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환해진 삶 , 모남과 편견을 버리고 둥글어진 마음이 모여 한가위 달..
박승원 2015-09-25
'지금까지'와 '지금부터'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8 호 (2015/09/23)   < ‘지금까지’와 ‘지금부터’ >   ‘지금까지’의 삶에 집착하면 ‘지금부터’의 삶을 잃게 됩니다 . 과거가 미래의 걸림돌이 됩니다 . 미래가 없는 삶이 됩니다 .   ‘지금부터’의 삶을 지향하면 ‘지금까지’의 삶에 머물지 않습니다 . 과거가 미래..
박승원 2015-09-23
'나는 모른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7 호 (2015/09/21)   < 배움의 첫 걸음 , ‘ 나는 모른다 ’>   ‘ 나는 모른다 ’ 를 아는 사람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고 배웁니다 .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겸손해집니다 . 어제와 다른 나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   ‘..
박승원 2015-09-21
고수처럼 수읽기를 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86 호 (2015/09/18)   < 고수처럼 수읽기를 하자 >   삶의 길을 걸을 때 자신의 앞만 보고 걸으면 그 발자국이 비뚤비뚤해집니다 . 눈앞의 상황에 따라 걷는 걸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   삶의 길을 걸을 때 자신의 끝을 보고 걸으면 그 발자국이 곧습니다 ...
박승원 2015-09-18
손으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5 호 (2015/09/16)   < 손으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 >   필사를 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시간이 아닙니다 .   보고 , 찍고 , 내뱉느라 지친 마음을 읽고 , 쓰며 , 새기며 다시 새롭게 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   많이 있어도 허전한 친구..
박승원 2015-09-16
작은,
벌레는, 하늘이 뿌옇고, 모래바람속에 기어가고잇다, 데구르르 한번 구르더니, 허물이 흔들리며 호두까기하듯, 찧어댄다 물이 든 세월속 좁을 길목앞 나의 잎을 떨어뜨린다, 서서히, 바람따라 연처럼, 가슴속 길을 오르다가,  상처의 짙은 꽃잎을 따려는데, 풍덩 깊은 연기속 빠질까 두렵다 외면,눌림이 무거 휘어진 그곳 나의 작은 잎들, 캄캄함, 외적함으로 그어진 그날이 끼여 찌직, 잘 열리..
상숙 2015-09-15
이성으로 감정을 조절하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4 호 (2015/09/14)   < 이성으로 감정을 조절하자 >   감정을 앞세우면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합니다 . 선하고 악함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 현재의 쾌락과 욕망에 빠져 나를 잃게 됩니다 .   이성을 앞세우면 주어지는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 나의 판단에 따..
박승원 2015-09-14
마음의 3대 악을 줄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3 호 (2015/09/11)   < 마음의 3 대 악을 줄이자 >   의심 , 근심 , 욕심 . 주철환 교수가 말하는 ‘ 마음의 3 대 악 ( 惡 )’ 입니다 .   의심 때문에 믿지 못합니다 . 근심 때문에 편안하지 못합니다 . 욕심 때문에 멈추지 못합니다 .   의..
박승원 2015-09-11
흔들리지 않는 행복은 나에게 있다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2 호 (2015/09/09)   < 흔들리지 않는 행복은 나에게 있다 >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면 남에 의해 내가 끌려가는 삶이 됩니다 . 남의 일을 하는 불행한 삶입니다 .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나에 의해 내가 주도하는 삶이 됩니다 . 나의 일을 ..
박승원 2015-09-09
지행상방 분복하비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1 호 (2015/09/07)   < 지행상방 분복하비 ( 志行上方分福下比 )>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고 , 물질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 나의 삶도 바르고 행복해집니다 .   행실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고 , 물질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 나의 삶..
박승원 2015-09-07
나만은 내편임을 잊지 말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80 호 (2015/09/04)   < 나만은 내편임을 잊지 말자 >   혼자 있기가 고통스러운 사람은 내편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 나만은 내편 ’ 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외로움에 괴로워집니다 .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든든한 내편이 있다고..
박승원 2015-09-04
마음의 온도를 높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9 호 (2015/09/02)   < 마음의 온도를 높이자 >   마음의 온도가 1 도 내려가면 몸의 온도도 차갑게 내려갑니다 . 마음의 온도가 1 도 올라가면 몸의 온도도 따뜻하게 오릅니다 .   몸의 온도보다 먼저 마음 온도를 낮추지 않고 , 마음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
박승원 2015-09-02
수평
 응달에서 자란 콩잎이 구부러지고 색이옅고 가늘다, 관찰일기,,생각난다  응달의 공간에 머무르고 간 시간의 펄럭임, 뾰족 자갈 끝으로 콕콕 찍어대는 고요가 겹겹이 채워져, 묵직이 등뒤 세워짐, 도미노가 될까 염려  우산대를 잡고 안펴질까 걱정하던 어린마음이, 우박비를 맞이할려 한다, 콩콩 아파도, 웃음소리도 잇엇을것,  눈온 아침마당의 수평, 치우침없이 그..
상숙 2015-08-31
현재의 공식에 갇히지 말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8 호 (2015/08/31)   < 현재의 공식에 갇히지 말자 >   ‘ 몽블랑 ’ 은 만년필이라는 100 년 넘게 이어온 세상의 공식을 버리고 , ‘ 완벽 추구 ’ 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 그 결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더 높은 가치의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 ..
박승원 2015-08-31
쌓은 시간을 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7 호 (2015/08/28)   < 쌓은 시간을 보자 >   달인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한 시간씩 쌓아 올리는 사람입니다 . 남은 시간이 아닌 쌓은 시간을 봅니다 . 남은 단계가 아닌 오른 단계를 봅니다 . 단계가 올라갈수록 즐거움을 느끼고 , 조금 더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
박승원 2015-08-28
이 또한 이겨내리라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6 호 (2015/08/26)   < 이 또한 이겨내리라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아플 때 먹는 진통제입니다 . 겉으로는 아픔을 사라지게 하지만 , 속으로는 병이 낫지 않습니다 . 아픔을 사라지게 하지만 병은 더 커집니다 .   ‘ 이 또한 이겨내리라 !’ 병을 ..
박승원 2015-08-26
누구의 일인지 구분하는 법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제 1075 호 (2015/08/24)   < 누구의 일인지 구분하는 법 >   시험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부모입니까 , 자녀입니까 ?   맡은 일을 완수하지 못했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상사입니까 , 부하입니까 ? ..
박승원 2015-08-24
편집하는 삶을 살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4 호 (2015/08/21)   < 편집하는 삶을 살자 >   < 단 > 의 저자 이지훈이 발견한 삶이 단순해지는 공식이 있습니다 . ‘ 버리고 , 세우고 , 지키기 ’ 입니다 .   매일 삶을 편집하라는 말입니다 . 매일매일 쌓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서 삶에 불필요한..
박승원 2015-08-21
보지 말고 읽자
박승원의 ‘ 아침을 여는 1 분 독서 ’ - 제 1073 호 (2015/08/19)   < 보지 말고 읽자 >   책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 책 만 권을 읽어도 읽는 것이 아닙니다 . 저자의 생각은 만 개를 보지만 , 자신의 생각은 한 개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책을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 책 한 권을 읽지만 제대로 읽는..
박승원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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