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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문학동네 2008-10-13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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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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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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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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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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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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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에게 실현해야할 신화가 있다.
가끔 왜! 왜! 나만.. 남들은 아닌데.. 하며 남들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이유들을 들먹일 때.. 그들에겐 그들만의 나에겐 나만의 신화가 있음을 기억해 내야 할듯...
김문수 2013-10-15
우리에게 있어서의 '관심'
파울로 코엘료의 '유명한' 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저는 그 많은 책들을 아직 한 권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바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집어들고 무심코 넘긴 챕터.. 바로 이것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였습니다.     일본에서 어떤 남자가 파자마를 입고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방안에서 가만히 누운채 죽어있었고, 사인은 심장마비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
이창균 2009-10-11
이는 사랑과 전쟁 모두에 해당되는 말이다
코엘료의 산문집 '흐르는 강물처럼'은 우화집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여행 체험담이기도 하다. 나도 언젠가는 여행 체험담을 적고 싶다. 2000년 신혼 여행 말고는 해외 여행은 한 적이 없다. 국내 여행도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내가 늘상 하는 일이 돌아 다니고, 사람들 만나는 것이니 만남에 새로움에 고파한 적은 없지만 나를 발견하고 더 성숙해지는 그런 계기를 위해서 여행을 하고 싶다. 그래서 여행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더 사서 ..
장현수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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