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6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참여자수 16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지음
참여자수 10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지음,제프리 재슬..
참여자수 12
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예병일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이케아의 차별화 전략과 거꾸로 전략
예병일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바이퍼케이션 1 - 하이드라
  이우혁 지음 해냄 2010-08-0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
단순 밑줄 긋기 1    서평 0    칼럼 0   
이 책에 대한
 
이정수
서가가기
 
바이퍼케이션 1에서 인상 깊은 구절.
스스로가 남에게 잘 이해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에이들은 항상 주변을 의식했다. 그것은 습관처럼 에이들에게 달라붙어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P73)   그 말은 마치 여섯 살 먹은 아이가 유리창이라도 깨트려놓고 사과하는 것 같았다. 답답하지만 솔직했고 뻔뻔스러웠지만 조금도 숨기지 않는 느낌. 가르시아는 화를 내는 것은 고사하고 뭐라고 말도 더 꺼내지 못했다.(P199)   오히려 외면적으로 ..
이정수 2012-05-07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