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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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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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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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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팀장은 행동부터 다르다... 좋은 리더의 7가지 행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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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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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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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철학 대 철학
  강신주 지음 그린비 2010-02-21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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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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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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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루크레티우스
플라톤은 의미의 선재성을 주장하며 우리가 경험하는 사물에 이미 어떤 본질이나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으며 루크레티우스는 원자들의 우발적인 마주침으로 사물이 형성된 뒤에야 그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한다.   내 짧은 생각으로는 정말 의미없는 구분이라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사물에 이미 본질이나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 세계는 우발적인 마..
양찬웅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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