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역 사회를 분석한 내용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년이 될수록 가정과 사회에 대한 중압감들이 점차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이런한 최저점을 찍고 다시금 행복감을 50대에 이르러서는 점차 삶에 대한 만족감을 찾아 간다.
우리가 겪은 20대의 만족을 완전히 찾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삶에 대한 만족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 같다.
50대 이후 노년시대에 가족에 대한 관계, 보다 안정된 경제 소득, 자녀들의 부양에 대한 작은 부담감으로 대체로 행복곡선 상승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우리(한국)사회 한국에서 노후 시대에 대한 긴장감을 주는 기사를 가끔 알려주긴 하지만, 그대로 희망을 끝을 놓지 않는 가장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건강한 신체와 흔들리지 않는 아빠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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