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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페이스북 '맞수' 가능할까
입력 2011-09-26 오전 8:57:31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플러스(Google+)'가 페이스북을 따라잡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입되는 이용자 역시 크게 늘어났는데요.
온라인 광고업체 익스페리안 히트와이즈에 따르면 일반 가입을 허용한 21일 미국 내 구글플러스 방문자 수는 250만명으로 폭증했다고 합니다. 비공개 시험서비스기간동안 하루 32만명 가량이 방문하던 것과 비교하면 7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일반 가입 초기부터 방문자 수가 부쩍 늘어난 것은 구글의 전폭적 지원 덕분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홈페이지 메인에 구글플러스 가입을 안내하는 '두들(특정 내용에 따라 바뀌는 구글 로고)'을 게시해 검색을 하러 구글에 접속한 사람들의 구글플러스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두들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구글플러스 링크와 연결되는 식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첫 날 방문자 250만명 중 절반이 구글의 적극적 프로모션에 힘입어 유입됐다는 설명입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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