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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IT사업 봉쇄’ 역차별 논란으로 확산… “IBM 등 외국 업체들만 일방적 수혜”
입력 2011-10-31 오전 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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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IT서비스기업의 공공시장 신규 참여를 전면 제한하겠다 밝히자 IT업계에선 충격속에서도 이 조치를 놓고 이해득실 따지기에 분주합니다. SW산업진흥법 개정을 통해 이번 조치가 현실화되면 공공SI 사업에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은 원칙적으로 참여가 불가능한데요. IT서비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 해당하는 IT서비스업체는 65개 기업으로 추산됩니다. 따라서 이들 IT서비스업체들은 국방 및 보안 등 참여가 불가피한 사업과 기존 시스템의 유지보수 업무를 제외하고는 공공SI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막히게 됐습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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