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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장 무서운 보안 위협은 ‘무관심’과 ‘심적 저항’”
입력 2011-11-16 오후 3:02:26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업기술·기밀 유출 방지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면서 인적 자원에 대한 효과적인 보안관리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최진혁 회장(대전대 경찰학과 교수)에 따르면 정말로 무서운 위협은 바로 보안에 대한 임직원의 ‘무관심’ 혹은 ‘심적 저항’이라면서 ‘보안의 궁극적 목적에 상응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보안’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진혁 회장은 “보안의 목적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설정 및 그에 따른 효과적인 보안프로그램의 실행”이라면서 “무엇보다 강조되어야 할 점은 조직 내 모든 구성원들이 보안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유지·실천해 나감으로써 보안이 하나의 공통적 문화현상으로 정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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