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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4 오후 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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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에 상처인지,울음인지로 패인 홈이 잇다
터벅터벅걷다가 보면, 먼지,자갈들이 발에 차여 들어가 자기도모르게 흡입한다
세월이 흐르며,먼지들은 자생해 얼룩으로 끈적해지고
자갈은 한발자국 디딜때, 서로 치고박아,,고통이다
고통으로 느껴질 때,, 투욱하고, 하나,,,빠져나간다
이제,그건자갈이아니다,,,,   갈고 깍여진,,,원석닮음이,,피범벅 뭉친 빠알갛고,빛이나는,,
그대여,, 기다림이 지루햇고 서글픔의 모퉁이에서 추위로 어깨가 움츠러든 자라처럼
사랑의 테두리안에 놓여진 발밑의 그대는,,
싱겁고, 어리석다해도,,삭은 밥풀처럼 그대로,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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