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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노린 스토리지 업체들이 몰려온다…빅데이터·가상화에 초점
입력 2011-12-15 오전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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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기업들을 공략하기 위해 스토리지 업체들이 본격 진출하고 있습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주요 IT 이슈에 적합한 기업들의 인프라스트럭처 변화에 따른 것으로, 금융이나 공공 등과 같이 기존 스토리지 업체들이 주력하는 분야 이외에 방송 미디어나 콘텐츠,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LA에 본사를 둔 ‘데이터 다이텍트 네트워크(DDN)’를 비롯해 가상 데이터 파이프라인(VDP)기술을 기반 플랫폼을 주력으로 하는 ‘액티피오’,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씨게이트 스토리지 사업부에서 독립해 설립된 ‘XIO스토리지’ 등이 대표적인 업체입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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