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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 한국웃음전략연구소장이 알려주는
아내를 1000% 만족시키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안아주고, 예뻐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유머해주고, 이해해주고, 보살피고, 귀여워해주고,
대화해주고, 먹이고, 재우고, 감탄해주고, 찬사해주고,
칭찬해주고, 붙어있어주고, 자랑해주고, 인정해주고,
전화해주고, 편지써주고, 여행시켜주고, 쓰다듬어주고,
섬겨주고, 수다들어주고, 안정시켜주고, 달래주고, 얼러주고,
뽀뽀해주고, 환심을 사주고, 편들어주고를 매일매일 한다.
부담이 되시죠?
어떻게 이런 걸 다할까 걱정이 되시죠?
그런데, 이걸 다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최규상 소장은 그의 책 <3분 만에 행복해지는 유머긍정력>에
그 비결을 밝혀두었는데, 여기서 소개를 합니다.
“하나만 잡고 제대로 하면 나머지 모든 것은 따라옵니다.”
최규상 소장은 아내를 처음 만난 후 연애시절
100일 동안 편지를 쓰니 나머지 것들도 저절로 다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후 매일 아침마다 유머를 해주니
나머지 것들이 저절로 따라왔다고 합니다.
경험에서 얻어낸 비결이기에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해야 합니다.
‘제대로’는 멈추지 않고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하고 두 번 한다고 기적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반드시 쉬지 않고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용>에 ‘지성무식(至誠無息)’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정성이라는 것은 ‘무식(無息)’, 즉 쉬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쉼 없이 반복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어떤 좋은 비책이 있어도 무용지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600번 째 보냅니다.
2008년 12월부터 주위의 몇 분들에게 보내면서 시작한 글입니다.
이렇게 600호까지 보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만 붙잡고 멈추지 않고 반복하면
나머지 열매는 따라온다는 최규상 소장의 말도 맞았습니다.
쉬지 않고 성실하게 글을 썼더니
좋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 등이 따라왔습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데
아직 하늘은 감동시키지 못했어도 몇 분의 마음은 움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하고 싶은 것 하나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식(無息)하게 정성을 다해 보시길 권합니다.
하늘은 분명 그 무식함에 감동받아 기적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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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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