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개인와의 밸런스를 강조했다. 저자는.
혼자왔다가 혼자 가는 인생에서 개인의 기쁨을 찾아야 즐기는 것이 그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개인의 마음에 있는 이성자아와 감정자아와의 끊임 없는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일어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이성, 발전을 하면서 이성을 포근하게 감싸는 감정, 또 다르게 일어나는 감정 그리고 ..이런 대화를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대화하면서 어떻게 잘 노는가? 그건 잘 찾아봐야 하는데..
쉬운 방법은 자신의 활동을 조용히 추적해보는 것입니다.
내가 나도 모르게 자주 하는 활동, 혹은 기쁨이 일어나는 활동 등 중에서 넓게 혹은 깊게, 더 체계적으로, 다른 사람에서 전문가가 되어 기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발전을 시키는 것이죠. 자기 만의 창의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이것을 즐기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창의적을 잘 노는 방법이 아닌가요?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인 생각을 잘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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