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은 디지타임스가 새해에 나올 아이패드 차기작 스크린 크기를 정확히 7.85인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무엇보다도 애플의 iOS해상도 재설계 여부를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이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보도는 이 단말기가 아마존 킨들파이어처럼 보다 작고, 값싼 태블릿에 대한 애플의 대항마가 될 것이지만 이부분은 단순하게 기존 9.7인치 단말기의 해상도를 줄이는 수준과는 다르기에 이 부분을 주목하면 애플의 미니 태블릿의 출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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