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공룡’ 구글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구글플러스(+)의 성장에 페이스북이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가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2주만에 1000만명이 가입했고 현재 가입자 수는 6000만명을 돌파했다고 CNN머니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구글+는 하루 평균 62만5000명의 가입자를 늘리고 있는데요.
구글이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시장조사기관 앤시스트리는 구글+ 가입자를 약 62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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