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그랜마 모세(Grandma Moses) -
찰스 디키즈는 부모가 감옥에 가는 바람에 열두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구두약 공장에 다녔다. 그랜마 모세는 손가락 관절염에 걸린 일흔 여덟의 나이에 그림을 시작해 아흔 살에 세상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다. 에이브러험 링컨은 단지 책한권을 빌리기 위해 수마일을 걸어가며 '나는 공부할 것이며 준비할 것이다. 그러면 기회가 올 것이다. 고 늘 다짐했다. 헬렌켈러는 시각과 청각을 잃었지만 래드클리프여자대학(지금은 하버드에 편입됨)을 졸업했고 여러 권을 책을 집필했으며 '삶은 모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라고 했다.간디는 인도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 여러 차례 투옥되었고 분단된 나라를 통일하려고 외로운 싸움을 했다.마틴 루터 킹은 수차례 협박을 받고, 집이 불에타고, 투옥되는 상황에서도 사랑과 믿음을 잃지 않았다.알베르트 슈바이처는 교수와 목사라는 안락한 삶을 버리고 적도의 아프리카로 가서 50년을 그곳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다.마더 데레사 역시 수녀원에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서를 여덟의 나이에 무작성 세상으로 나갔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