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물리학자가 쓴 책으로 러시아판 시크릿이다.
펜듈럼, 에너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자가 말하는 단어는 달라도 많은 측면에서 동양의 사상과 닮은 듯 하다.
책 제목인 트랜서핑은 저자가 만든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無 개념이 떠올랐다.
시리즈물이라 더 읽어야 저자의 생각을 알 듯 싶다. 쉽게 쓰여 있으나 어렵다면 어려운 책이다.
표면적으로는 이해는 한 듯 하나 수용이 잘 안되니 말이다.
마인드 컨트롤 목적으로 집어든 책이다. now 라는 책이 더 파워풀하다는데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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