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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알고보니 정치수다방…기사 공유는 1% 불과
입력 2012-02-02 오후 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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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둔 예비 후보라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주목해야겠다. 닐슨코리안클릭은 "SNS 활동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는 효과(밴드왜건 효과)를 줄인다"라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SNS의 대표적인 속성인 정보 공유와 대화가 자발적인 의사소통을 유도해 SNS를 여론 형성의 장으로 만든다"라며 SNS에 정치인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이 SNS를 여론 형성의 장으로 본 배경은 다음과 같다.

SNS와 블로그를 이용하는 시간은 포털 뉴스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SNS와 블로그에서 더 자주, 많이 등장한다. SNS와 블로그, 게시판을 살펴보면 포털 뉴스와 방송사 웹사이트보다 정치인을 언급한 횟수는 6배 많고 정당 이름은 2.3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서 닐슨코리안클릭이 들여다본 웹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와 토론방 성격의 게시판, 포털의 카페,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다나와, 디시인사이드이다
출처 : 블로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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