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PC 신제품 `아이패드3`의 윤곽이 현지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마켓워치는 애플에 정통한 블로거나 소식통 등을 인용, 애플이 아이패드3를 내달 7일 공개하며 화면 크기는 기존보다 작아진 8인치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패드3는 내달 7일 발표될 전망이다. WP는 애플 소식에 정통한 블로그인 르네 리치의 `아이모어(iMore)`를 인용, 아이패드3가 내달 7일 정식으로 공개되며 한달 뒤인 4월에 출시되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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