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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경기는 오히려 2011년보다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많은 기업들이 2012년 새로운 전략을 짜면서 구조적인 인력조정 역시 많이 하고 있고 그러면서
적합한 인재를 새로 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국 관련 인재 소개를 부탁 해옵니다.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을 느끼는 일입니다.
누구에겐가 새로운 기회의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죠.
정보의 시대에 너무나 많은 정보로 인해 정말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결국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중국관련 인재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상호 적합한 일자리
소개를 해 줘서 기업과 개인이 모두 중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되도록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헤드헌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업적인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중국 내수시장 확대 정책으로 더욱더 중국인재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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