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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구글·애플을 키운 건 ‘대항문화’였다
입력 2012-02-21 오후 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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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해커의 길을 가겠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28)가 기업 공개를 앞두고 자본 시장의 투자자에게 보낸 편지의 대담한 표현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페이스북을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에서 대학생 저커버그가 자본 참여를 하겠다는 뉴욕의 투자자를 만나는 자리에 슬리퍼를 끌고 맨발에 파자마 차림으로 나타난 당돌함 그대로였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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