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바크 저 , 류시화 역 갈매기의 꿈]
-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든이들에겐 한계가 없으며 단지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여기까지다'라는 것은 내 생각뿐이라는걸..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스스로 본인의 한계를 결정지어버리기 때문에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는걸...
- 사회적 관습은 먹이만을 찾는 갈매기의 삶을 요구한다. 그러나 갈매기 조나단은 '높고, 멀리'를 추구하는 자기완성의 꿈을 추구하며 무리로부터의 따돌림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
- 그에게 있어 속도는 힘이었고, 속도는 환희였으며, 속도는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제약하는 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