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4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경제경영 마케팅 단순밑줄긋기
투명테이프로 숨기려해도 여전히 보인다
입력 2012-04-19 오전 7:56:02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마이클 레빈 저, 김민주 역의 깨진 유리창 법칙]

깨진 유리창의 특징
1.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여 예방이 쉽지 않다 -  남(고객)의 눈에는 잘 띄지만 당사자(기업 혹은 임직원_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고 만다.
2. 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3.문제가 커진 후 치료하려면 몇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깨진 유리창이 입소문을 통해 퍼진 후에는 이미지에 크나큰 타격을 입는다. 초기에 빠르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4. 투명테이프로 숨기려 해도 여전히 보인다. - 깨진 유리창에 대한 임시 방편의 조치나 부적절한 대응은 오히려 기업에서 " 더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진심이 담긴 수리만이 살 길이다.
5. 제대로 수리하면 큰 보상을 가져다준다 - 남들이 보지 못하는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고객들에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수익 면에서도 큰 성공이 기다린다.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중에서 (흐름출판)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tomakim7/159321    
이책과관련한전체콘텐츠보기
0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 흐름출판

이 책을 서가에 등록한 노트지기
 
오영진
서가가기

김성준
서가가기

이성관
서가가기

권영애
서가가기

김상일
서가가기

박승원
서가가기

정은경
서가가기

예병일
서가가기

길윤웅
서가가기
 

이 책과 관련한 다른 밑줄 긋기
6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피아노
기대하지 못했던 좋은 경험은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개인들간의 관계에서도, 기업과 고객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사실 사람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대상들에 대해 각자에 맞는 '기대'를 갖고 생활합니다. A라는 사람은 나에게 이런 정도의 친절을 베풀 것이라는 기대, B라는 기업은 나에게 이런 정도의 대접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 그리고 그 기대 수준에 미..   2006-08-21 
예병일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3
122
추천
깨진 유리창 직원을 해고하라 - 깨진 유리창 법칙
  이 책에서도 언급되는 것처럼 깨진 유리창이 사람인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 벌어지는 부정적인 파급효과는 깨진 유리창이 건물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이 회사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관용과 합리적 이해의 수준을 넘어서는 직원에 대한 해고.   인정상, 도의상... 누군가의..   2010-01-05 
정은경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1
105
추천
깨진 유리창은 나를 위한 선물이다
***** 1982 년 3 월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 월간 애틀랜틱 > 에 ‘ 깨진 유리창 ’ 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합니다 . 이 깨진 유리창 법칙을 간단히 말하면 경미한 범..   2010-11-02 
박승원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1
87
추천
비즈니스에서의 강박증... 무시해도 좋을 만큼 사소한 일은 없다
강박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때는 깨끗한데도,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그렇게 자주 손을 씻으면서도 불안해합니다. 고쳐야할 병입니다. 심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심각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그리고 자기 관리에서는 '강박증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만큼 비즈니스가, 그리고 자기관리가, 제대로 행하고 성공하기 ..   2006-08-03 
예병일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1
79
추천
비즈니스는 사소한 것에서 차이가 난다
깨진 유리창 법칙; 비즈니스는 사소한 것에서 차이가 난다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러나 정작 종업원과 대화를 하면서 실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원하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은 다음으로 놓더라도, 종업원의 ‘안됩니다.’라고 잘라 말하는 종업원을 대하는 고객은 다음에 다시 그 가게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종업원의 ..   2006-04-24 
길윤웅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0
61
추천
중국 XIIII
'도'란 내 안의 나를 찾아 키우는 것이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