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애플 프리미엄 APR(리셀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금까지 국내에 상륙한 아이패드와 달리 예약판매도 없고 이동통신사보다 1시간 먼저 팔 수 있어서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 LCNC는 20일 오전 7시부터 컨시어지 건대점에서 20일 뉴아이패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